대장암은 어떻게 진단해?
일반인이 어떻게하면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을까?
대장암 조기 진단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으므로 예방적 대장 검사가 조기 진단과 완치를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대장은 다른 장기에 비해 탄력성과 확장성이 좋아 대장암의 경우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환자가 대장에 불편 증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대장암이 상당히 진행됐을 확률이 높습니다. 2. 만 50세 이상 정기 검진 시작 건강한 성인의 경우 만 50세부터 5년 간격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대장암은 80% 이상이 5~10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므로 50세 이상은 매년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3. 1차 검진: 분변잠혈반응검사 분별잠혈반응검사는 대변에 포함되어 있는 혈액을 확인해 대장암 또는 대장암 전단계 병변인 대장샘종의 가능성을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분별잠혈반응검사는 만 50세부터 1년에 한번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분별잠혈검사 양성인 경우 대장 내시경을 통해 대장암, 대장샘종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4. 가장 정확한 진단 방법: 대장내시경 대장 내시경은 내시경으로 대장 안을 직접 관찰하고, 조직검사도 함께 진행 할 수 있기 때문에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검사입니다. 대장암 전단계 병변인 대장샘종을 내시경으로 절제할 수 있어 대장암을 예방도 가능합니다. 대장내시경 결과가 정상이라면 일반적으로 5년 후 대장내시경을 받기를 권고하며, 용종 등이 발견된 경우 용종의 개수, 조직검사, 크기 등을 고려해 그 다음 대장내시경 시기를 정해야 합니다. 5. 고위험군은 더 일찍 검진 시작 가족력이 있거나 용종이 있는 경우, 염증성 장 질환, 유전성 암 환자의 가족과 같은 고위험군에서는 일반인보다 빠른 연령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가족 중에 만 50세 미만 젊은 연령대에서 대장암을 진단받은 사람이 있거나, 가족 중 대장암을 진단 받은 사람이 2명 이상이라면, 만 50세 미만이라도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대장암 검진 시기와 방법을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주의해야 할 증상 최근 변비가 발생했거나 변 굵기가 가늘어진 경우, 배변 곤란을 동반한 복통, 혈변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등 배변 관련 증상이 나타난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혈변이 있을 경우 평소 치질을 앓는 사람들은 치질 때문에 피가 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대장암의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한번쯤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7. 조기 발견 시 완치율 선종 단계에서 발견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지만, 3기 이상의 진행성 대장암은 생존율이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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