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포폐암 항암1차 후
항암 10일차 정도인데 빈뇨증상 있어요.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소변보는데 양은 50-100mm내외 항암 부작용인가요? 치료 가능한가요?
소세포폐암 항암치료 후 빈뇨 증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치료 후 시기와 증상의 의미 항암치료 후 7~14일 전후는 항암제의 전신 부작용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이 시점에 발생한 빈뇨는 우연이라기보다 항암치료와 연관된 의학적 원인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맞습니다. 2. 항암치료와 빈뇨의 연관성 소세포폐암에서 흔히 사용하는 항암제(백금계 항암제 등)는 - 방광 점막 자극 - 자율신경계의 일시적 기능 변화 - 체내 수분·전해질 균형 변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방광에 소변이 충분히 차지 않았는데도 배뇨 신호가 잦아지는 빈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항암 부작용으로 설명 가능한 증상입니다. 3. 반드시 감별해야 할 중요한 원인 다만, 항암 부작용으로 단정하기 전에 다음 원인은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 요로감염: 항암 후 면역 저하 시 매우 흔합니다. - 출혈성 방광염: 일부 항암제에서 발생 가능합니다. - 전해질 이상 - 저나트륨혈증, 고칼슘혈증 등 - 탈수 또는 수액 과다 후 회복기 특히 항암 10일차는 감염 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소변검사는 필수입니다. 4. 치료가 가능한 증상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료 가능합니다. 원인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접근합니다. - 요로감염 → 항생제 치료 - 방광 자극 증상 → 방광 안정제, 진경제 - 전해질 이상 → 수액 및 전해질 교정 - 항암 부작용성 빈뇨 → 대증 치료 후 자연 호전 대부분의 경우 다음 항암 주기 전까지 호전됩니다. 5. 지금 필요한 검사와 조치 현재 증상에서는 다음 검사가 권장됩니다. - 소변검사 및 소변배양 검사 - 혈액검사(염증 수치, 전해질 포함) - 발열·통증 동반 시 추가 평가 이를 통해 치료가 필요한 감염인지, 항암 부작용인지를 구분합니다. 6. 즉시 의료진에 알려야 할 신호 다음 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담당 의료진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 배뇨 시 통증이나 작열감 - 혈뇨 - 발열, 오한 - 소변량이 점점 더 줄어드는 경우 이 경우는 단순 경과 관찰 대상이 아닙니다. 정리해드리면, - 항암 10일차에 나타난 빈뇨는 항암치료와 연관된 부작용으로 충분히 발생할 수 있으며 대부분 치료 가능합니다. - 다만 이 시기는 감염 위험이 높은 시점이므로 소변검사를 통해 원인 감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원인에 맞춘 치료로 대개 다음 항암 전까지 호전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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