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제
약물항암 치료는 어떤약으로 하게되나요 1차치료제의 종류와 보험금액등을 알아보고 싶어요
간암과 담관암의 약물항암 치료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간암 항암치료제의 종류 간암 치료에는 화학항암제,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가 사용됩니다. 화학항암제로는 독소루비신(doxorubicin), 시스플라틴(cisplatin), 플루오로 우라실(5FU),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 젬시타빈(gemcitabine), 카페시타빈(capecitabine) 등이 있습니다. 표적항암제로는 넥사바(소라페닙), 렌비마(렌바티닙), 스티바가(레고라페닙), 카보메틱스(카보잔티닙), 사이람자(라무시루맙) 등이 있습니다. 면역항암제로는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이 베바시주맙과 병용요법으로 사용됩니다. 2. 간암 1차 치료제 간세포암종의 일차적 항암제는 소라페닙(상품명 넥사바)입니다. 현재 간암 1차 치료제의 주류는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으로 자리 잡았으며, 로슈의 티센트릭과 아바스틴,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와 임주도,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의 옵디보와 여보이 등의 병용요법을 중심으로 경쟁 구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3. 간암 항암치료 적용 시기 간세포암종이 간 밖의 림프절이나 폐 등으로 퍼졌을 때(전이), 또는 다른 치료법들에 반응하지 않고 암이 진행될 때, 간세포암종이 간문맥이나 간정맥 등 혈관을 침범했을 때 등에 항암제 치료를 하게 됩니다. 4. 치료 조건 환자의 체력과 간기능이 부작용을 이겨낼 수 있을 경우에만 이 치료를 시행하며,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는 체력이 있어야 하고, 반나절 이상을 가볍게라도 활동할 수 있어야 하며, 차일드-퓨 간기능 등급이 A가 되어야 온전히 항암제 치료가 가능합니다. 5. 건강보험 적용 현황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유방암·백혈병 등 20종류의 암에 모두 70개 표적항암제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다만, 간기능이 B등급인 환자의 경우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비싼 약값을 지불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6. 보험 적용 시 본인부담금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암 치료의 경우, 환자 본인부담률은 일반적으로 5~10% 수준입니다. 다만 개별 약제와 환자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7. 담관암 치료제 담관암의 경우에도 화학항암제, 표적항암제가 사용되며, 담관암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의 FDA 신약허가 신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리해드리면, 간암의 1차 치료제로는 소라페닙(넥사바) 단독요법 또는 면역항암제와 항혈관신생제의 병용요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본인부담금은 약제 종류, 환자의 간기능 등급, 치료 단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구체적인 치료 계획 및 비용에 대해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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