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
맵고 짜고 단 음싣 먹고 눕고 운동 안 해서 암이 무서워요 지금까지 먹은 식습관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할까요 이십대후반입니다
식습관과 암 예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젊은 나이의 암 예방,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20대 암 환자는 2014년 3600여명에서 2018년 2만 1700여명으로 44.5%의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연령대별 증가율이 가장 가파릅니다. 유전성 암을 제외하고는 상당수가 어릴 때부터 형성된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십대 후반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식습관을 바꾸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릴 때부터 15년 이상 동물성 지방, 포화지방 위주의 식사를 하면 몸에 탈이 날 수밖에 없으며, 여기에 운동부족까지 겹쳐 어린이 비만을 양산하고, 젊은 나이에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2. 지금 바꾸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식습관이라도 지금부터 바꿔도 늦지 않습니다. 암 사망의 30%는 흡연, 30%는 식이요인에 의한 것으로, 담배를 끊고 음식만 조심해도 암의 60%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중 30%는 건강한 생활습관과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예방이 가능합니다. 3.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 개선 방법 짜고 맵고 단 음식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위암은 짠 음식의 과다한 섭취와 관련성이 입증되었고, 과일 및 야채 섭취는 역의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대장암은 동물성 지방,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계속 먹거나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과일을 적게 먹으면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균형 잡힌 식단은 탄수화물 1가지, 단백질 1가지, 채소 2~3가지, 제철 과일 1가지, 유제품 1가지 등으로 구성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운동 습관도 함께 실천하셔야 합니다 식습관 개선과 함께 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번 운동하기를 권장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계단을 이용하거나 주 5회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으로 땀을 흘리는 것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부족, 비만도 대장암 위험을 높입니다. 5.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습관을 깨뜨리기 위한 환경 변화의 시작으로 소금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치우는 것, 눈에 보이고 손에 잘 잡히는 곳에 아령과 같은 간단한 운동 도구를 두는 것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변화를 통해 새로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여 암 예방이라는 기적을 하루하루 이루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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