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갑상선암의 전조증상은 뭐가있으며 갑상선관련수술은 뭐뭐있어요? 궁금해여
갑상선암의 전조증상과 수술 방법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전조증상 갑상선암은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통증이 없는 목의 종괴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70% 이상이 1cm 이하의 크기로 전혀 만져지지 않고,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서 발견되고 있으므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갑상선암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결절이 커서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있을 때, 갑상선에 덩어리가 있으면서 목소리 변화가 있을 때, 결절이 주위 조직과 붙어 있어 잘 움직이지 않을 때,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갑상선암 수술의 종류 갑상선암 수술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하는 수술 방법이며 전통적인 방법으로 개경술이 있습니다. 개경술은 목의 중앙 하단에 5cm 정도의 피부를 절개하여 수술하는 방법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내시경 및 로봇 수술이 있습니다. 내시경 및 로봇 수술은 목 정중앙 절개를 피하여 겨드랑이나 유륜 부위 절개를 통하여 내시경을 이용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3. 각 수술 방법의 장단점 개경술의 장점으로는 시야 확보가 용이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한 경부 임파선 곽청술이 용이하며 종양의 신경 침범 시에 신경 박리가 용이합니다. 하지만 목 정중앙에 흉터가 남고, 수술 후 피부의 부종, 전경부 감각 이상, 유착에 의한 경부 이물감 등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내시경 및 로봇수술은 전경부에 흉터가 남지 않아 미관상의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중앙경부림프절 절제술을 온전하게 시행할 수 있으며 개경술에 비해 상후두신경을 용이하게 확인하여 보존할 수 있고 전경부의 피하 박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앞목 부위의 섬유화와 유착에 의한 통증이나 불편감, 감각 소실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개경술에 비해 수술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으며 갑상선 자체가 크거나 종양이 커서 공간 확보가 어려운 경우, 병변이 작더라도 갑상선의 후면 피막근처에 위치해 기도나 식도, 되돌이 후두 신경의 침범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대상군에서 제외됩니다. 4. 수술 방법 선택 시 고려사항 갑상선 수술은 갑상선암의 종류, 위치, 크기, 환자의 연령 및 병기에 따라 갑상선의 절제범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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