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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도 재발할 수 있나요? 모든 암이 재발하나요 아님 특정 암만 재발 하나요?
폐암과 암의 재발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 폐암은 재발이나 전이가 많고 완치율이 낮아서 다른 암에 비해 사망률이 높습니다. 조기 발견 후 근치적 치료를 하더라도 재발과 전이가 다른 고형 장기에 발생하는 암에 비해 빈번히 일어나므로 관리가 어려운 암입니다. 비소세포 폐암의 경우 조기암 환자도 근치적 절제술 후 5년 내에 약 반수에서 재발을 보이며, 소세포 폐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에 효과가 있으나 대부분 1년 이내에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완치율은 매우 낮습니다. 2. 모든 암은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암은 종류와 무관하게 재발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다만 암의 종류, 병기, 치료 방법, 환자의 상태에 따라 재발 확률과 재발 시기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미세한 암세포가 남아 있거나 새로운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3. 암 종류에 따른 재발 위험의 차이 암 종류에 따라 재발 위험도는 다릅니다. 췌장암, 간암, 담관암, 폐암 등은 완치 후에도 재발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하며, 초기에 발견된 위암이나 대장암은 재발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그러나 같은 암이라도 병기가 높거나 림프절 전이가 있었던 경우 재발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4. 폐암의 재발 부위 비소세포폐암은 국소 재발보다는 원격전이가 많으며, 흔하게 원격전이가 되는 곳은 뇌, 뼈, 간, 그리고 폐암이 생긴 폐의 반대쪽 폐입니다. 그 중 가장 잦은 곳이 뇌입니다. 폐암의 전이가 가장 흔히 나타나는 곳은 뇌이며, 그 다음으로 뼈와 간에 흔합니다. 5. 재발 위험에 영향을 주는 요인 폐암의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는 폐암의 병기이며, 특히 림프절 전이 여부가 생존율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예후 인자입니다. 중분화도 및 저분화도암일수록 수술 후 암이 다시 생길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재발 관리의 중요성 폐암 치료가 일단 끝났다 해도 재발과 새로운 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치료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한 추후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추적 검사와 생활 관리를 통해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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