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액관
개복으로 간절제수술을하고 배액관을 차고 있는데 언제쯤 젝거가 되나요
간절제수술 후 배액관 제거 시기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배액관은 수술 후 뱃속에 고일 수 있는 체액이나 혈액, 또는 고름이나 장액 등을 배출하기 위한 것이며,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출혈이나 문합부 누출 등 합병증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1. 일반적인 배액관 제거 시기 수술의의 판단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 하루에 100cc 미만으로 줄고 색깔이 괜찮다면 배액관의 제거를 결정합니다. 수술 후 3~4일쯤 지나고 더 안정되면 배액관으로 나오는 액체는 그 양이 줄고 색깔도 더 맑아집니다. 2. 제거 결정 기준 배액관은 환자의 상태와 치료 과정에 따라 제거 시기를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조건이 충족되면 배액관을 제거합니다. - 배액량 감소: 하루 배액량이 의료진이 제시한 기준 이하로 줄어든 경우 - 배액의 정상적인 상태 유지: 배액 색상과 투명도가 안정적이며, 감염이나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 - 염증 소견 감소: 배액관 주변 부위에 발적, 부종, 통증 등의 염증 증상이 사라진 경우 3. 고려해야 할 상황 배액관으로 나오는 액체의 양상이 변하게 되면 합병증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조치를 해야 합니다. 혈액이나 고름 같이 비정상적인 배액은 아니지만 맑은 액체의 양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하루에 500cc 이상으로 계속 배액돼 4~5일이 지나도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인데, 이러한 양상은 대부분 정상적인 림프액들입니다. 출혈이나 누출과 같은 합병증은 아니지만 광범위한 림프절절제술로 인한 많은 양의 림프액 배출이 지속되고 있다면 배액관 제거를 미루고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 배액관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퇴원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 양이 줄면 그때 제거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4. 배액관 관리 주의사항 의료진은 배액관으로 나오는 액체의 양, 색깔, 양상 등을 하루에 3번 이상 측정하고 의무 기록에 기록합니다. 가끔 관이 끈적한 혈전 등으로 막히는 경우도 있어서 손으로 짜서 원활한 배액이 되도록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액관은 몸 속으로 들어가 있으므로 깨끗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배 안쪽으로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함부로 건들거나 뽑으면 안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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