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로이드 언제까지 먹어야 할까?
갑상선암 반절제 수술경과 5년째로 신지로이드를 먹다가 호르몬 수치가 좋아 약을 끊었음. 임신이 되어 다시 신지로이드를 먹고 있음. 출산후 진료를 보니, 의사는 계속 먹으라고 하는데 언제까지 먹어야 할까?
갑상선암 반절제 수술 후 신지로이드 복용 기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회원님의 상황 정리 회원님께서는 갑상선 반절제 수술을 받으신 후 5년간 신지로이드를 복용하시다가 호르몬 수치가 좋아져 중단하셨고, 임신 중 다시 복용을 시작하셨습니다. 출산 후 담당의께서 계속 복용을 권유하신 상태입니다. 2. 갑상선 반절제 수술 후 약물 복용의 일반적 원칙 갑상선 반절제 수술 후에는 수술 1주일 뒤 갑상선 기능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기능이 양호하면 약물을 복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남은 갑상선의 기능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임신과 출산 후 갑상선 호르몬 필요량의 변화 수술을 받고 갑상선호르몬 복용 중인 경우에도 치료 1년 후에는 임신, 출산, 모유 수유가 가능하며, 임신 중에는 갑상선호르몬 필요량이 증가하므로 갑상선 기능 검사 후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호르몬 요구량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4. 개인별 판단이 필요한 이유 담당의께서 계속 복용을 권유하신 것은 회원님의 현재 갑상선 기능 검사 결과, 남은 갑상선 조직의 상태, 출산 후 호르몬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신 결과일 것입니다. 약물 복용 중단 여부는 정기적인 갑상선 기능 검사를 통해 결정되어야 합니다. 5. 의료진 상담에서 확인하면 좋은 사항 다음 진료 시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 현재 갑상선 기능 검사 수치(TSH, Free T4 등)가 정상 범위인지 - 남은 갑상선 조직의 기능이 충분한지 - 평생 복용이 필요한 상태인지, 아니면 일정 기간 후 중단 가능성이 있는지 - 약물 중단을 시도해 볼 경우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지 - 정기적인 갑상선 기능 검사 주기는 얼마나 되는지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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