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증은
비대증은 수술과 상관없이 치료가 되나요? 계속 찝찝해요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전립선비대증의 기본 치료 원칙 전립선비대증 치료는 약물치료가 1순위이며, 약물치료 효과가 없을 경우 수술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약물은 전립선근육의 긴장을 완화해 소변이 잘 배출되게 하는 알파차단제, 호르몬분비를 줄여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것을 막는 호르몬억제제 등을 사용합니다. 2. 약물치료로 개선이 없을 경우 약물치료로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수술이 필요합니다. 약물 복용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계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3. 수술 외 최소침습 시술 옵션 최근에는 수술 부담을 줄인 다양한 치료법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전립선동맥색전술은 대퇴동맥이나 손목동맥에 1.8mm의 동맥을 삽입한 후 색전물질을 투입, 전립선동맥을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전립선동맥이 막히면 자연스럽게 전립선이 수축되고 증상이 호전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시술시간은 1~2시간, 입원기간은 2~3일 내외로 수술 부담이 적고 전신마취와 피부절개 없이 환자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습니다. 4. 수술 후 장기적인 관리 수술 환자의 70~80%는 수술 후 10년 이상 원활한 배뇨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 후 남은 전립선 조직이 노화에 따라 계속 자라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배뇨와 전립선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5. 전립선암과의 관계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성격이 전혀 다르며, 전립선비대증을 방치한다고 해서 전립선암으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두 질환은 별개의 질환이므로, 비대증 치료와 암 검진은 각각 별도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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