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간암 간절제수술을 안하고도 치료가 가능할까요 수술이 최고의 치료라고 하는데 회복과정과 재발이 걱정입니다
간암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한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간암의 표준 치료 간암은 국내 암 사망 2위로, 표준 치료는 수술입니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며, 재발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간암 수술과 생존율 전체 간암 환자 가운데 10~20%만 절제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 후 재발률은 병기에 따라 다르지만 10~30%/년(5년 재발률은 대략 60~70%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술 후 5년 생존율 역시 병기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대략 50% 정도입니다. 3. 간암 재발 위험성 성공적으로 간암 절제가 이루어졌다 해도 간암의 연간 재발률은 25%나 됩니다. 간암 중 2~3cm의 작은 크기의 경우 가장 좋은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이러한 작은 크기의 간암도 수술 후 3년 이내에 재발할 가능성이 50%를 넘습니다. 4. 수술 외 치료법과 병합요법 간암 수술 후에 약 2/3에서 간내 재발이 발생합니다. 특히 암이 혈관에 침범하거나, 절제연이 좁아 수술 후 절제한 경계에 암이 남아있는 경우 재발 위험은 더 큽니다.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한 표준 추가 치료가 부재한 상황에서 재발률을 낮추기 위한 치료로 방사선치료의 활용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5. 방사선 치료의 효과 간암 수술 전후에 방사선 치료를 하면 생존율과 완치율이 크게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간암 수술 전후 방사선 치료를 받은 재발 고위험군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생존율과 완치율을 뜻하는 무재발 생존율이 크게 높았습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임채홍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혈관침범이 있었던 간암 환자의 경우 수술 전후 방사선 치료를 수행했을 때 1년 생존율은 75.6%로, 수술만 시행했던 환자들의 1년 생존율 36.9% 보다 높았습니다. 6. 수술 후 관리 간암 수술 후에도 재발 위험이 있어 추적 관찰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간암의 치료가 종결된 후에도 남아 있는 간에서 간암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영상 검사와 혈액 속의 간암 표지자를 3~6개월 간격으로 검사하면서 지속적으로 추적관찰을 시행하게 됩니다. 간절제 후 간은 간 기능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간암 환자의 경우 B형 및 C형 간염과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인 상태가 많아 간 기능 저하가 큰 상태이기 때문에 간 기능의 회복을 위한 영양섭취가 필요하며 금연, 금주가 가장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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