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시간과 관리는 어떻게하나요? 흉터길이가 많이 큰가요??
갑상선암 수술 시간과 관리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 수술 시간 갑상선암 수술은 전신마취 및 수술 준비에 1시간 전후, 갑상선 수술 자체에 1시간 30분 전후, 회복에 2시간이 소요되어 총 4~6시간 정도 걸립니다. 다만 수술 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 예정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의 경우 일엽 절제술은 1시간 30분, 전엽 절제술은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2. 수술 후 관리 방법 수술 후 목 부위 경직을 막기 위해 가볍게 목을 움직이는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1주일이 지나면 흉터 부위에 물이 닿아도 괜찮으며 샤워가 가능합니다. 수술 후 2주일이 지나면 흉터 부위의 하얀 테이프를 떼어내고 탕 목욕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음식 제한은 없으나, 과도한 음주나 커피는 삼가야 합니다. 수술 후 한 달 동안은 목의 과도한 신전을 삼가야 하며, 목을 심하게 뒤로 젖히거나 꺾지 않아야 합니다. 수영은 한 달 후부터 가능합니다. 3. 퇴원 후 외래 방문 퇴원일로부터 1주일 후 외래를 방문하여 수술 절제 부위 상처를 확인하고, 조직 생검 결과 확인 및 병기 확정을 받습니다. 갑상선 절제술 2주 후 수술 부위 흉터를 완화하기 위한 상처 보조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흉터 길이와 관리 목 부위 절개 흉터는 외부에 쉽게 노출되는 특성으로 인해 환자의 심리적 부담과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흉터 예방을 위해서는 초기 관리가 예후를 좌우하는 만큼 주사, 레이저 치료 등 다양한 피부과적 치료를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경우, 남성, 켈로이드 체질인 경우 흉터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수술 후 상처 상태를 평가한 뒤 흉터 발생 위험이 높은 환자는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인 흉터 예방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갑상선암 수술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수술 직후 내원한 환자는 평균 4회 치료를 받았으나, 1달이 지나 내원한 환자는 평균 5회, 수술한 지 6개월이 넘어 흉터가 오래된 환자는 평균 10회 정도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이는 수술 직후 1달 이내 초기에 흉터를 치료하는 것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5. 흉터를 최소화하는 수술 방법 최근에는 구강경유 내시경 절제술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입술과 아래 잇몸 사이의 점막에 3개의 구멍을 뚫어 내시경을 넣어 암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피부 절개가 없어 흉터가 전혀 남지 않습니다. 다만 종양의 크기가 크거나 후두신경 등 주위 조직과 유착이 있는 경우, 심한 림프절 전이가 있는 상황 등에서는 시행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수술 전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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