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갑상선암의 증상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수술 비용은 얼마나 들고 생존률은 얼마나 되는 편인가요
갑상선암의 증상과 치료 비용, 예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주요 증상 갑상선암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일부 환자에게서는 극심한 피로감, 이유 없는 체중 감소, 기분 변화, 목소리 변화, 안면 홍조, 호흡 곤란 등의 전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이 진행된 경우 목에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으며, 종양이 성대신경을 침범해 목소리 변화로 나타날 수 있고, 종양이 커짐에 따라 숨이 찬 증상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주요 증상으로는 목의 혹(결절), 쉰 목소리, 연하곤란(음식을 삼키기 어려움), 목의 불편감 등이 있지만 대부분은 무증상으로 발견되는 편입니다. 2. 수술 비용 수술 비용은 암의 진행 정도와 수술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갑상선암 반절제 수술을 시행한 경우 평균 의료비용은 약 550만원이었던 반면, 전절제 수술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 1회를 받은 경우에는 약 970만원, 전절제 수술 및 측경부청소술을 시행하고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2회 받은 경우에는 약 1,470만원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갑상선암이 재발해 재수술을 받고 표적치료까지 시행한 경우에는 평균 약 5,800만원이 소요돼, 반절제술을 받았을 때 보다 의료비용이 10배 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생존율 갑상선암의 생존율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2017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갑상선암의 5년(2011~2015년) 상대생존율은 100.3%였습니다. 일반인구와 비교했을 때 생존율이 더 높았다는 것입니다. 갑상선암의 병기에 따른 10년 생존율은 1기 99.1%, 2기 85.3%, 3기 76.7%, 4기 37.0%로, 병기가 진행될수록 생존율이 현저히 감소합니다. 4.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 갑상선암을 초기에 발견해 수술할수록 수술로 인한 합병증 및 재발률 감소에 도움이 되며, 일반적으로 갑상선암은 생존율이 높은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재발될 가능성도 높은 암인 만큼 초기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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