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수술을 받았는데 재발이 자주 일어난다. 어쩔 수 없는 건가?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전립선암 재발의 일반적인 특성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이후 PSA(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2배로 증가하는 시기에 따라 전립선암의 재발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1년 이내에 PSA 수치가 2배로 증가한 환자는 암의 전신재발 가능성이 높고 그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수술 후 1~10년에 PSA 수치가 2배로 증가한 환자는 암의 국소재발 가능성이 높고, 수술을 받고 10년 이후에 PSA 수치가 2배로 증가한 환자는 암 재발가능성이 적었습니다. 2. 재발 위험을 줄이는 수술 방법 전립선을 모두 절제하는 수술을 받을 때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사용하면 개복수술보다 암세포와 조직이 남을 위험을 3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로봇수술이 암 재발위험을 낮추는 데 유리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로봇수술은 사람의 손보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 팔과 10배 이상 확대된 시야를 통해 정교한 수술을 가능하게 하며, 신경보전술을 통해 수술 후 요실금이나 발기부전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전립선암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재발 가능성을 예측하는 방법 고위험군 전립선암 환자의 말초혈액에서 수술 전 전립선줄기세포항원을 발현하는 세포가 검출될 경우 수술 후 전립선암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전립선줄기세포항원을 발현하는 전립선암세포가 검출될 경우에는 전립선암의 재발 가능성이 큰 만큼 세밀한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4. 재발과 2차 암 발생의 관계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 수치, 주변조직 침윤, 정낭 침윤, 절제면 양성 등의 검사결과는 전립선암의 생화학적 재발에 연관이 있지만, 2차 암의 발생은 전립선암 재발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5. 수술 후 관리의 중요성 전립선암 수술 후에는 정기적인 PSA 검사를 통해 재발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발이 발견되더라도 발견 시기와 재발 위치에 따라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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