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은 암진단 우측은 결핵 상흔 결절이 다수 있어요
좌하엽 ggo Acinar 우세형에 분화도 moderately differentiated 폐선암 T1aNx 입니다 우측에는 우하엽 주변으로 과거 결핵 상흔 결절들이 다수 있으며 크기가 6미리에서 8미리 사이의 고형 결절과 섬유화 흔적도 있다고 합니다 정기검진 ct는 6월에 예정되어 있음 진단 전에는 우측 결절들은 양성 결절 판독 소견으로 모니터링 대상이 아니었는데 진단 이후로는 우측 결정에 대한 모니터링이 강화되는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폐암과 우측 결핵 상흔 결절 모니터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폐결절은 폐 내부에 생긴 지름 3cm 이하의 작은 구상 병변으로 보통 1개만 있어서 고립성 폐결절이라고도 합니다. 병변의 크기가 지름 3cm을 초과할 때는 결절이 아닌 종양 또는 혹이라고 부릅니다. 1. 회원님의 폐암 진단과 결핵 상흔 결절 상황 폐암 환자의 15% 정도는 무증상일 때 폐암으로 진단됩니다. 폐암의 초기 치료는 비소세포 폐암인지 소세포 폐암인지의 여부, 질병의 병기, 그리고 환자의 전체적인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회원님의 경우 좌하엽의 GGO Acinar 우세형 폐선암(moderately differentiated, T1aNx)으로 진단받으셨고, 우측에는 과거 결핵 상흔 결절들이 다수 있는 상황입니다. 2. 결핵 상흔 결절 모니터링에 대한 접근 건강검진 흉부 CT 검사에서 폐에 뿌옇게 유리를 갈아서 뿌린 것 같은 '간유리 결절'이 발견되면 폐암으로 진행될 경우에 대비해 주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받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크기나 음영에 별다른 변화가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면 추적 관찰을 중단하기도 하지만, 10년간 크기 변화가 없던 순수 간유리 결절이 뒤늦게 자랄 수도 있습니다. 3. 폐암 진단 후 모니터링 강화 가능성 양성 결절인 경우는 감염에 의한 육아종(granuloma)인 경우가 대략 80% 정도를 차지하며, 10% 정도는 과오종(hamartoma)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폐결절이 발견되면 우선 과거 2년 이상 경과된 시점에 찍은 흉부 X선 촬영 결과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결과 결절의 크기에 변화가 없다면 아무런 처치 없이 정기적으로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4. 현재 상황에서의 모니터링 폐암 진단 후에는 일반적으로 모든 폐결절에 대한 모니터링이 더 세심하게 이루어집니다. 결절의 크기가 증가한 경우라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CT 촬영 후 조직 검사를 시행하거나, 악성 종양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PET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회원님께서 기존에 양성으로 판독되었던 우측 결핵 상흔 결절들도 폐암 진단 이후에는 더욱 면밀하게 관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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