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수술후
폐암 수술후 환자가 특별히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을까요? 그리고 빠른 회복을 위해 무엇을 하면 될까요?
폐암 수술 후 회복과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직후 주의사항 수술 후에는 폐합병증 예방을 위해 심호흡, 기침하기, 인스피로미터 운동을 자주 해야 합니다. 인스피로미터는 부는 것이 아니라 공기를 폐로 흡입하여 공을 올리는 것입니다. 수술시 가슴에 삽입된 흉관은 액체와 공기가 나오기 위한 것으로, 항상 가슴 아래로 유지하고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 운동과 재활 수술 다음 날부터 화장실, 복도 등을 다니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며, 하루에 6회 이상 복도를 걸으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통증을 이유로 움직이지 않을 경우 근육 강직이 올 수 있으므로 어깨 관절 운동(팔 들어올리기, 팔 뒤로 돌리기, 반대편 귀 잡기, 머리 빗기 등)을 해야 합니다. 몸 컨디션에 맞춰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하루에 일정 시간 동안 걷기처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폐 기능 회복에 가장 좋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폐암 수술 후 꾸준한 운동을 통해 남아 있는 폐 기능이 좋아지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3. 식이 관리 폐암 수술 후 특별히 피해야 할 식단은 없으며,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비타민이나 일반적인 영양제를 섭취하는 데 문제없습니다. 다만 한약이나 다른 보양식은 수술 후 간 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므로 3~6개월 정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수분 섭취와 가습기 등을 활용해 수술 부위 통증이 있더라도 가래를 뱉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래 배출이 원활하게 되지 못하는 경우에는 폐렴 등의 호흡기 합병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4. 샤워 및 상처 관리 흉관을 제거하고 2일 후부터 샤워가 가능합니다. 수술 부위의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을 잘 관찰하고,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진에게 즉시 알려야 합니다. 5. 정기적인 추적 관찰 근치적인 폐암 절제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는 퇴원 후 외래에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한데, 보통 수술 후 2년 동안은 약 3~4개월 간격으로 외래를 방문하여 재발 여부나 합병증의 발생 등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2년이 경과된 후부터는 약 6개월 간격으로 수술 후 5년까지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며, 그 후는 1년마다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6. 금연 및 환경 관리 폐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수술 뒤에는 금연이 필수적이며, 미세먼지의 노출도 철저히 피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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