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가족력
위암 가족력이 있어 대비하고 싶은데 향후 수술대비 주의할점(생활습관, 식습관)이 있나요?
위암 가족력이 있으셔서 미리 대비하고자 하시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위암 가족력의 의미와 중요성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가족력이 없는 사람보다 위암 발생률이 2배로 증가합니다. 위암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 일반인에 비해 약 3배 더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가족력은 생활습관을 바꾸고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다. 2. 식습관 개선 방법 장기간 짜게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위암 위험이 4.5배 더 높습니다. 질산염화합물(햄, 소시지류), 탄 음식, 염장식품들도 위암에 좋지 않습니다. 가족력이 있는데도 이런 음식들을 절제하지 못하면 암을 앓을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위암은 저염식 및 야채와 과일 등을 통한 비타민 C와 식이섬유 섭취, 금연 등의 예방 생활 습관을 실천하여 발생률을 감소시킬 수 있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3.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 금연과 절주,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식습관 등을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가족력에 따른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추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검증된 항암식품으로는 토마토(전립선암), 양배추-양파-마늘(위암-대장암), 당근-호박-고구마(폐암), 콩류(유방암) 등이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4. 정기검진의 필요성 2년마다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도 가능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우리나라는 국가암검진사업을 통해 40세 이상 성인에서 2년마다 위내시경 또는 상부위장관조영술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암은 직계 가족 중 환자가 있다면 40대 이후부터는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5.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관리 위암은 직계가족 중에 2명 이상의 환자가 나온 사례가 많으며, 찌개 하나를 각자의 수저로 떠먹는 식생활로 인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헬리코박터에 감염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위암 위험이 3배 정도 높습니다. 따라서 가족력이 있다면 헬리코박터 검사와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해드리면 위암 가족력이 있으신 경우, - 저염식을 실천하고 햄, 소시지, 탄 음식, 염장식품을 피합니다. -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합니다. - 40세 이후부터는 1~2년마다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습니다.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검사 및 치료를 고려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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