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여 조직검사.
조직검사시 수술하면서 같이 조직검사하는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확률인지 궁금합니다!
갑상선 결절에 대해 수술하면서 조직검사를 진행하는 경우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중 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 갑상선 여포성 종양의 경우, 세포검사로는 암과 양성 종양을 구별할 수 없어 수술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세포검사에서 여포성 종양으로 나오면 수술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최종적으로 암으로 진단될 확률은 약 20%입니다. 여포성종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여포암일 가능성은 20~30%로 높지 않지만 수술로 절제하여야만 확실한 진단을 얻을 수 있으므로 수술이 권고됩니다. 2. 수술 중 동결절편검사 시행 갑상선 주변에 있는 임파선을 일부 선별적으로 제거한 후 수술실에서 시행하는 임시적인 조직검사(동결절편검사)를 통해 임파선 전이가 확인되면 중앙 구역의 임파선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이처럼 수술 중에도 필요에 따라 조직검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3. 수술 전 진단이 어려운 경우 세포검사에서 충분한 수의 세포를 얻지 못하거나, 세포 검사 소견상 악성은 아니지만, 양성이라고도 진단할 수 없는 세포가 나오는 경우에는 세침흡인검사의 반복 및 흡인검체를 이용한 BRAF 유전자 변이 테스트 혹은 생검에 의한 재검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4. 여포성 종양의 특수성 갑상선여포암은 세포모양이나 배열이 정상조직에 가깝기 때문에 진단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여포암과 여포선종을 구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술입니다. 정리하면, 수술하면서 조직검사를 진행하는 경우는 주로 여포성 종양이 의심될 때이며, 이 경우 암으로 확진될 확률은 약 20~30% 정도입니다. 다만, 회원님의 구체적인 상황(세포검사 결과, 결절의 크기와 위치, 초음파 소견 등)에 따라 수술 방법과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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