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암중에 췌장암이 생존율이 제일 낮다고 들었는데 수술이 어려워서 그런거에요?
췌장암 생존율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췌장암 생존율이 낮은 이유 2018년부터 2022년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7%(남자 15%, 여자 18%)였습니다. 췌장암 생존율이 낮은 주요 원인은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렵고, 환자의 70% 이상이 전이나 인근 조직·장기 침범이 심해 수술이 어려운 단계에서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췌장암은 수술이 가능할 때 발견하면 생존율이 2~3배까지 높아질 수 있지만, 80% 이상의 환자가 수술이 불가능한 3~4기가 되어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조기 발견이 어려운 이유 췌장은 뱃속 깊숙한 곳에 위치해 기능이 많이 떨어지더라도 좀처럼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췌장암을 특정할 만한 증상이 없으며, 황달, 체중 감소, 극심한 복통 등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은 소화액과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몸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개복을 해도 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3. 병기별 수술 가능성과 생존율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에 불과하며, 수술 후에도 생존 기간은 평균 18~20개월로 짧고, 2년 안에 60~70%에서 재발합니다. 1기 췌장암은 수술 후 약 50%, 2기는 20~30%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기 환자가 수술을 받으면 재발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2기부터는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최고 80%에 달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4. 수술의 난이도 췌십이지장절제수술은 췌장 머리 부분을 포함해 십이지장, 담관, 담낭을 광범위하게 절제한 뒤 절제된 췌장과 담관을 소장과 다시 연결해야 하는 복잡한 수술입니다. 정밀한 술기가 요구되는 부분이 많아 외과수술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은 중요 혈관들과 맞닿아 있어 암이 빨리 퍼지고 조금만 진행되어도 수술이 힘듭니다. 5. 생존율 개선의 핵심 췌장암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조기 진단을 통한 수술이지만, 많은 환자들이 너무 늦게 발견하고 있어 문제입니다. 초기 췌장암 진단 비율을 높여야 전체적인 치료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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