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보균자가 간암이될확률
간염보균자가 간암이될확률이 얼마야 어떻게관리하는게좋아 평생잘관리하는법
간염 보균자와 간암 발생 확률, 그리고 관리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간염 보균자의 간암 발생 위험 한국인 간세포암종 환자의 85%는 B형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을 정도로 간염 바이러스는 간암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B형간염은 간암 원인의 72%, C형간염은 11%를 차지합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라면 23%가 10년 내 간경화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바이러스 활동성, 간 상태, 생활습관 등에 따라 진행 속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2. 정기적인 검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간암 발생 위험도가 높은 B형, C형 간염 보균자 및 간경화 환자들은 6~12개월 간격으로 혈액 내 간암표지자(알파태아단백) 검사와 복부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간암을 조기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경우 비활동성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인 경우에는 약물 치료는 하지 않으나 3∼6개월 간격으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B형간염 환자는 병을 확인한 순간부터 1년에 한 번씩 간 초음파 검사 등을 받고, 40세 이상이거나 간경변증 환자는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3. 평생 잘 관리하는 생활 수칙 간기능이 떨어졌거나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들에게 권유되는 일상적인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곤함을 느끼지 않도록 일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가능한 한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알코올은 간에서 해독하는 물질이므로 반드시 금주해야 합니다. 시중에서 검증받지 않은 약이나 식품은 간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건강 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간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민간처방을 피합니다. 음주나 불필요한 건강식품 등도 간기능을 약화시키므로 삼가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개인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간염 바이러스 활동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운동, 음악, 취미활동 등 적절한 방법으로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항바이러스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경우 체내에서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하고 활동성 간염을 유발할 때 약물 치료를 합니다. 최근의 임상자료들은 적어도 5년 이상에서 10년까지 복용해야만 간세포 내 바이러스를 크게 낮추거나,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5. 예방접종도 중요합니다 B형 간염 예방접종을 합니다. 특히, 산모가 B형 간염 보균자인 경우, 태어난 아기는 출산 직후 면역혈청글로불린과 함께 예방백신접종을 시작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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