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후 체중감소
수술후 체중이 많이 빠졌는데 하루 섭취칼로리는 어느정도로 섭취하는게 좋을까요?
대장암 수술 후 체중 감소와 영양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체중 감소는 흔한 현상입니다 대장암 수술 환자 374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수술 후 3개월까지는 수술 전 체중에 비하여 3~5% 정도의 체중 감소가 발생했으며, 체중 감소가 수술 6주 후에 가장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수술 후 6개월이면 성별이나 항암치료 여부에 상관없이 수술 전 체중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1~2% 더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수술 후 시기에 따른 영양 관리가 중요합니다 대장 수술 직후 1~2개월까지 상처 치유의 촉진을 위하여 고단백, 고칼로리 식이와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기름기를 제거한 부드러운 살코기나 생선, 두부, 계란 등을 끼니마다 먹고 간식으로 우유나 두유를 섭취하면 좋습니다. 수술 후 2~3개월이 지나면 고칼로리 음식 섭취를 줄이고, 대신 콩류, 채소류, 해조류를 통해 섬유소를 충분히 먹으며, 삼겹살이나 갈비, 튀김, 중국 음식처럼 기름진 음식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개인별 적정 칼로리는 의료진 판단이 필요합니다 회원님께서 하루에 어느 정도의 칼로리를 섭취해야 하는지는 다음과 같은 변수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현재 체중과 수술 전 체중 - 수술 후 경과 시간 - 항암치료 진행 여부 -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활동량 - 나이, 성별, 기초대사량 4. 의료진과 확인하시면 좋은 사항들 - 현재 회원님의 체중 감소가 정상 범위인지 확인 - 회원님의 상황에 맞는 1일 권장 칼로리 산정 - 영양 상담을 통한 구체적인 식단 계획 수립 - 체중 회복을 위한 단백질 및 칼슘 섭취 목표량 5. 왜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가 수술 후 영양 상담 및 식이 요법 등을 통해 환자들이 수술 전 체중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개인의 정확한 칼로리 요구량은 체성분 분석과 영양 상태 평가를 통해 결정되므로, 담당 의료진이나 병원 영양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안전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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