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전 준비사항
수술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수술 후 통증이 많이 심한지 걱정돼요
위암 수술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사항과 수술 후 통증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전 마음가짐과 생활 관리 적극적인 마음가짐은 암 치료의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담당 의료진을 믿으면서 상황을 차분하게 받아들이는 가운데 극복의 의지를 다져야 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잠을 푹 자고 과로를 피하면서 매일 30분에서 1시간쯤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에 올 수 있는 폐렴 등의 폐 합병증 예방을 위해 숨을 깊이 들이 마신 후에 길게 내쉬는 심호흡과 배로 숨쉬는 복식 호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수술 전 식사 관리 식사는 평소대로 하는 것이 좋으며, 고기 종류도 피하지 말고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수술을 앞두고서는 체중이 늘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균형 있는 식사를 하고, 음식을 오래 씹어서 위장의 소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복용 중인 약물 관리 기존의 다른 병으로 인해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반드시 담당 의사에게 알리고 어떻게 할지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아스피린이나 혈소판 작용 억제제가 들어 있을 경우에는 적어도 수술하기 5일 전부터는 복용을 중지해야 합니다. 관절염으로 소염진통제를 먹은 적이 있다거나 스테로이드 제제 주사를 맞은 적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4. 수술 전날 준비사항 수술 전일 담당의사로부터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의서에 서명하며, 수술 전날 자정부터 금식을 시행합니다. 수술 후 감염 예방을 위해 분홍색 가글(클로르헥시딘)을 시행하고, 폐합병증 예방을 위해 심호흡과 기침을 연습합니다. 침대에 장시간 누워있게 되므로 혈전 예방을 위하여 혈전예방용 스타킹을 착용합니다. 5. 수술 후 통증 관리 수술 부위는 아프게 마련인데, 진통제를 투여해 통증을 조절하면서 숨을 크게 내쉬어야 무기폐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진통제 복용이 회복을 늦추는 것은 아니므로, 필요시 적극적으로 통증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으며, 수술 방법과 범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6. 수술 후 회복 과정 수술 후 다음날부터 물을 먹기도 하며, 대개 첫날은 물을 마시고 그 다음날 미음으로 시작하여 묽은 죽, 된 죽 순으로 식사 수준을 올립니다. 열이 나지 않고 복부에 통증도 없으며, 식사를 잘 하고 혈액검사 등에 이상이 없으면 수술 후 5일에서 10일 사이에 퇴원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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