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조심할것들
대장암 조심할것들 알려주세요 식습관 개선할것들이나 일상적인 것들
대장암 환자의 식습관 개선과 일상생활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식사 관리 장 수술 초기나 직후에는 수분 공급을 위해 맑은 유동식을 섭취하고 장 휴식을 취합니다. 수술 후 1~2개월 동안은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것으로 백미, 흰빵, 삶은 감자, 살코기, 생선, 닭고기, 달걀, 치즈, 바나나, 통조림 과일, 푹 익힌 채소류 등을 섭취합니다. 반면 지방이 많거나(튀긴 것, 버터, 마요네즈) 잡곡류, 생채소, 말린 과일, 껍질이 포함된 과일, 씨가 있는 과일(딸기, 키위 등) 등은 피합니다. 탈수와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하루 8~10잔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술 후 상처 치유 및 빠른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열량 30~35kcal/kg과 단백질 1.0~1.5g/kg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2. 피해야 할 식품 수술 초기에 지방 음식이나 과도한 지방의 섭취는 흡수가 불량하고, 설사로 인해 장루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제한하도록 합니다. 필요 시 가스를 발생시키는 식품(콩류, 양파,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탄산음료, 기름진 식품, 멜론, 맥주, 우유 등)과 불쾌한 냄새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어류, 마늘, 양파, 황이 함유된 아스파라거스, 달걀 등)을 제한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농축 형태의 즙이나 환으로 된 건강보조식품 섭취는 피하고, 술, 담배, 고칼로리 음식 등을 멀리하며, 특정 음식에 제한되지 않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3. 일상생활 관리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평소 해온 일도 가능한 한 그대로 유지하되, 수술 직후 1~2개월 정도는 일을 쉴 수 있도록 조정하십시오. 퇴원 직후 적어도 2주일 정도는 집에서 푹 쉬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히 회복되는 데는 3~6개월이 걸리는 만큼, 수술 후 3주째부터는 서서히 활동을 시작하여 하루 30분에서 한 시간 사이로 산책을 포함한 가벼운 운동을 하십시오. 과격한 운동은 피합니다. 이 같이 생활하면 면역력이 증강되어 회복이 빨라집니다. 4. 약물 복용 주의 치료 중은 물론이고 그 전후에도 개인적인 약 복용을 조심하십시오. 복통 때문에 다른 병원에서 위장약을 처방 받은 경우에도 주치의에게 알리고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의 다른 병으로 먹어 온 약 역시 계속 복용 여부를 주치의에게 묻고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5. 마음가짐 암환자는 반드시 병을 이겨내겠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입니다.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담당 의료진을 믿으며 의연하게 병과 맞서야 합니다. 6. 식사 제한의 유연성 불필요한 식사의 제한은 피하도록 하고, 섭취 후 불편감이 있을 경우에만 제한하도록 하고, 몇 달 후에 다시 시도하도록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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