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수술후
수술후 항암 치료 부작용이나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전립선암 수술 후 항암 치료 부작용과 일상생활 주의사항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전립선암 수술 후 흔한 부작용 전립선암 치료의 경우 수술, 방사선치료, 남성호르몬 억제제 치료 등 어떤 방법이든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로봇수술 후 부작용으로 간혹 괄약근 손상으로 인해 소변이 새는 요실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로봇수술 후에는 대부분 환자에게서 한 달 내에 요실금 증세가 사라지지만, 개복수술의 경우 3~6개월이 지나야 요실금이 없어집니다. 2. 신경보존술식을 시행한 경우의 회복 국소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신경혈관다발을 보존하는 술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 보존 술식을 적용한 경우에는 수술 후 3년이 지난 환자 중에서 술전 60세 이하의 경우가 76%가 발기력을 회복할 정도로 예후가 좋습니다. 이러한 신경보존술식은 수술 전 전립선암의 임상적 병기와 분화도, 환자의 나이, 수술 전 성기능 상태를 고려하여 적용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3. 수술 후 회복 기간 로봇 수술 후 약 열흘 정도 입원하며, 퇴원 후 1~2주 내에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등 비교적 빠른 회복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한 회복은 3~6개월 정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수술 후 3주부터 서서히 활동을 시작하여 집 밖으로 나가서 30분 정도의 산책을 시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일상생활 복귀 지침 처음 한 달 정도는 아침저녁 일정하게 30분에서 1시간씩 가볍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자전거, 등산, 골프 등의 가벼운 운동을 그 다음 단계에서 할 수 있고, 3개월 이후에는 본인이 즐기던 어떤 운동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 후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중인 경우에는 가벼운 산책 이외의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5. 발기부전 관리 방법 전립선암 수술 후에는 전립선 주변을 지나는 발기에 관련된 신경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 발기부전이 흔한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증에 대한 치료법으로는 약물요법, 주사요법, 음경 보형물 수술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비교적 젊은 환자에서는 효과도 좋은 편입니다. 6. 직장 및 사회 활동 복귀 치료 후 1개월 정도가 되고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다면 직장이나 평소 일하던 장소에서 일을 시작합니다. 업무량을 조절해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심한 육체적 활동을 요하는 일은 3개월 이후에 시작합니다. 7. 부부관계 및 정서적 지지 수술 후 체력이 회복되면 부부간의 성생활은 정상적으로 갖는 것이 좋습니다. 암은 신체 접촉에 의해 옮는 병이 아니며, 가족 간의 애정 표현을 많이 하면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과 면역 능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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