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초기 증상인가요?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데, 가능한 원인이 무엇인가요? 용종 뗀 경험있습니다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혈변이 나타나는 다양한 원인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은 대장암의 주요 증상 중 하나입니다. 다만 혈변은 대장암뿐 아니라 치질, 치열, 대장 용종, 염증성 장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변이 있을 경우 평소 치질을 앓는 사람들은 치질 때문에 피가 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대장암의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한번쯤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반적으로 선홍색의 맑은 피가 섞여 나오면 치질, 검붉고 탁한 피가 나오면 대장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용종 제거 이력이 있는 경우의 추적 관찰 회원님께서 과거 용종을 제거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더욱 중요합니다. 제거된 용종들은 조직검사를 통해 용종의 구체적인 종류를 판정하고, 대장암으로 발전 가능성 위험도 및 이후 대장내시경 검사의 기간을 결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위험도가 낮고 용종이 완전히 제거되었다면 3~5년 후 검사를 권합니다. 다만 용종의 완전 제거 여부가 불확실하거나 여러 개의 용종이 있었던 경우, 크기가 1cm 이상인 경우는 보다 짧은 기간 안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3. 대장암의 초기 증상 특징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느껴질 때는 이미 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암의 주된 증상으로는 갑자게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변하는 등의 배변습관의 변화,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후중기(변이 남은 느낌), 혈변(선홍색 또는 검붉은색) 또는 점액변,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복부 불편감(복통, 복부팽만), 체중이나 근력의 감소, 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오심과 구토, 복부 종물 등이 있습니다. 4. 즉시 검사가 필요한 이유 배변 습관이 갑자기 변하거나 심한 복통, 잔변이 느껴지는 경우 그리고 검붉은 색의 혈변이나 점액변을 본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회원님께서는 과거 용종 제거 경험이 있으시므로, 정해진 추적 검사 일정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현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일정과 관계없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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