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에 대해서
- 폐암환자가 느낄수있는 통증 - 폐암환자가 대비 해야할 일
폐암 환자가 느낄 수 있는 통증과 대비해야 할 일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환자가 느낄 수 있는 통증 폐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호흡곤란, 기침, 혈담, 체중감소입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흉통, 숨쉴 때 쌕쌕거림, 피로, 식욕감소, 목쉼, 연하곤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종양이 중심부에 있을 때에는 기침, 객담, 객혈, 가슴부위통증, 호흡곤란 등이 생길 수 있고, 주위 흉곽으로의 전파에 의해서 성대마비에 의한 쉰 목소리, 연하곤란, 안면 상지부종, 흉막 삼출액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흉벽을 침범하거나 흉수가 고이면 흉통이 발생하고 그 밖에 어깨의 통증 등도 드물게 나타납니다. 폐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 전이된 장기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폐암의 뇌전이 환자는 두통, 어지러움, 걸음걸이 이상 등이 나타나고, 뼈로 전이된 경우 뼈에 통증이 심할 수 있으며, 척추에 전이된 경우 갑작스런 하지마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폐암의 초기 증상은 거의 없어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폐암 환자의 약 1/4에서는 뚜렷한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됩니다. 2. 암성 통증은 조절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암성통증은 적절히 치료할 경우 90% 이상 조절이 가능합니다. 암환자의 통증은 암세포가 뼈나 신경, 다른 장기를 누르거나 손상을 시켜 발생하기도 하지만, 암 치료를 위한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의 후유증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암으로 인한 통증은 대부분 먹는 진통제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진통제의 종류에는 비마약성 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진통 보조제가 있으며, 이외에도 통증을 느끼는 신경을 찾아 감각을 차단하는 신경차단술, 통증 완화를 위한 수술 및 방사선 치료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통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을 때 참지 마시고 의료진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의 위치, 양상, 정도를 상세하게 표현해 주시면 효과적인 통증 관리가 가능합니다. 3. 폐암 진단 시 준비해야 할 서류 폐암 진료를 받으실 때는 다음 서류들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진료의뢰서(진료받는 경우 필수 지참), 영상자료(각종 검사 및 영상자료 CD, 판독결과지), 조직검사(또는 골수검사) 결과지 및 슬라이드(타 기관에서 조직검사 시행한 경우 제출), 수술기록지(타 병원에서 암 수술 받은 경우 제출), 항암/방사선기록지(타 병원에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받은 경우 제출)를 준비해주십시오. 처음 진료보시는 분은, 오전진료일 경우 당일검사를 할 수 있으니 8시간 금식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4. 수술 및 항암치료 입원 시 준비물 병원에서 권고하는 기본 준비물로는 환자 신분증, 치약과 칫솔, 수건, 미끄럽지 않은 실내화, 화장지, 물컵과 물병, 보호자 침구류, 틀니 및 보청기 보관함 등이 있습니다. 입원 전 복용하던 약이 있는 경우 약과 약물정보지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암치료를 위한 입원 시에는 편한 옷과 신발, 가벼운 담요, 핫팩, 휴대용 휴지, 간단한 간식, 사탕, 물 등을 챙기시면 좋습니다. 항암치료 동안 심신을 달래줄 수 있는 잡지, 책, 음악, 동영상 등도 준비해 두시기를 권장합니다. 5. 항암치료 전 준비사항 항암치료 전에 미리 치과를 방문하여 치아 상태를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항암치료로 구강점막세포가 약해져 입안의 염증이 잘 생기는데 치아 상태가 좋으면 증상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예방접종이 필요한 경우 항암치료를 받기 전에 미리 맞도록 하시고, 이미 항암치료가 시작되었다면 예방접종이 가능한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 일을 병행할 수 있는지, 집안일이나 육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6. 항암치료 후 관리 항암치료를 받고 나면 모근세포가 손상되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 때를 대비해 모자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구역, 구토, 딸꾹질이 있을 수 있으므로 관련 약을 잘 챙겨 드셔야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경우 백혈구, 적혈구와 같은 정상 세포도 함께 손상될 수 있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수 대신 끓인 물과 익힌 식사, 고단백 식이를 섭취하시는 것이 좋으며, 열이 나지 않는지 관찰하시는 것도 필수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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