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에 암이 있긴 함
할머니 유방암으로 돌아가셨고, 할아버지는 안구에 암이 걸리셨고, 아버지는 대장 융종이 있으셨음
가족력으로 인한 암 발생 위험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회원님 가족의 암 이력 정리 회원님의 할머니께서 유방암으로 돌아가셨고, 할아버지는 안구암을 앓으셨으며, 아버지는 대장 용종이 있으셨다는 내용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암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2. 가족력과 암 발생 위험의 관계 10대 암 중 위암, 폐암, 대장암의 경우 가족력이 있을 경우 발병율이 일반인보다 2~3배 높은 것으로 보고되며, 유방암과 전립선암은 8배 이상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줍니다. 대장암의 5%는 명확히 유전에 의해 발병한다고 밝혀졌고 5~15%는 유전적 소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방암은 유전성이 강한 암 중 하나로 분류되며, 유전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 사례 중 대략 5~10% 정도를 차지하고, 가족성 유방암은 10~15% 비중을 차지합니다. 3. 가족력이 있는 경우 권장되는 검진 시기와 주기 가족 중에 대장암이 있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대장암 검진만큼은 꼭 필요하며, 검진 주기도 보통 일반인에게 권장되는 5~10년보다는 짧아야 합니다.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여성은 30대부터 유방 X선 검사를 매년 받아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여성은 일반적인 정기 검진(의사의 임상 진찰, 유방촬영, 유방초음파)을 다른 사람보다 이른 나이에 시작해야 하지만, 언제부터라고 정해진 것은 없으며, 가계 내 유방암 환자의 수, 진단 당시 연령, 양쪽 유방암인지의 여부, 남성 유방암 환자의 유무, 난소암 환자의 유무 등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지므로 담당 의사와 상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국민 암예방 수칙은 균형 잡힌 영양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습관, 적정체중유지, 금연, B형간염 예방접종 외에도 암 조기검진 지침에 따른 검진을 권고합니다. 암 가족력이 있다면 금연은 필수적이며, 음식 선택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특히 몸안의 염증이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주는 항산화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의료진과의 상담 필요성 회원님의 경우 유방암과 대장 관련 가족력이 있으므로, 개인별 위험도 평가와 맞춤형 검진 계획 수립을 위해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의료진은 가족력의 구체적인 내역(진단 당시 연령, 환자 수 등)을 고려하여 검진 시작 시기, 검진 종류, 검진 주기 등을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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