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이후
친한 언니가 갑상선암 수술을 했어요 수술 이후 먹는거 조심해야하나요?
갑상선암 수술 후 식사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전후 기본 식사 원칙 갑상선암 환자는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음식은 없으며, 일반적으로 수술 전후 균형잡힌 식사를 유지합니다.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반찬을 골고루 먹으며, 곡류, 어육류, 채소류, 과일류, 유제품, 지방 섭취를 골고루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회복 단계에서의 영양 관리 갑상선암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높은 피로도, 한랭불내성, 기분변화, 근육통, 목소리 변화, 감각이상, 불면증, 부종, 변비, 식욕부진 등 다양한 증상을 겪을 수 있으며, 특히 수술을 막 마친 경우라면 체력 소모가 크고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영양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3. 추천되는 식품 특별히 권장되는 식품은 없으므로 일반적인 항암식품 섭취가 권장되며, 잡곡류, 콩, 생선류, 브로콜리, 파프리카, 버섯, 토마토, 키위와 같은 다양한 색깔을 지닌 채소 및 과일류, 견과류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특별히 주의가 필요한 경우 수술 후 상태에 따라 식사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하여 칼슘수치가 떨어진 경우에는 우유, 치즈와 같은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두부류 등 칼슘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방사성요오드 치료 예정시 주의사항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할 경우 치료 전 2주간 저요오드식을 시행하며, 해산물, 유제품, 달걀 등 요오드가 다량 함유된 식품을 피합니다. 다만 이것은 방사성요오드 치료가 예정된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할지라도 일상 식사에서 섭취하는 김, 미역 등 요오드 식품 정도는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수술 후 체력 회복을 위해서 영양소가 균형 잡힌 식사를 잘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6. 수술 직후 생활 관리 수술 후 일상생활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없으나 수술 직후에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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