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질문
흔히들 갑상선암은 암이지만 치명적이진 않다고 쉽게치료 가능해서 암취급도 안하는거 같던데 갑상선암도 치료안하고 방치하면 생명에 위협이 될수있나요?
갑상선암 치료와 예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일반적인 특성 갑상선암은 흔히 '거북이 암'으로 불리며, 조기 발견해 수술하면 생존율이 99%에 달합니다. 갑상선암은 과잉진단이 문제가 될 정도로 굉장히 천천히 진행하며, 현재 1cm 정도의 암이 약 10년 이상 경과 후에는 90% 정도는 나중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현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갑상선암을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암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치료하지 않을 경우의 위험성 그러나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에 생긴 악성 결절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다른 곳으로 암세포가 퍼져서 생명을 잃을 우려가 있습니다. 10~15%는 빠르게 공격적으로 진행하는데, 문제는 이러한 암이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예후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현재까지는 없다는 것입니다. 3. 치료가 더욱 중요한 경우 특정 상황에서는 갑상선암이 매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식도나 기도 부근 갑상선에 암이 생겼거나 미분화암이라면 매우 치명적입니다. 또한 갑상선암을 가볍게 여기거나 불필요한 치료라고 주장하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조기 치료 기회를 놓치는 경우, 암이 주변 조직으로 크게 퍼져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수술을 훨씬 복잡하게 만들고 회복에도 큰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적극적 관찰 방법 최근에는 암의 크기가 1cm 미만이면서 전이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정기적으로 진행 여부에 대한 추적관찰을 하면서 치료하는 "적극적 관찰" 방법이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즉각적인 수술 대신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암의 진행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5. 올바른 대응의 중요성 갑상선암이 비교적 예후가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암은 암입니다. 정확한 의료 정보를 바탕으로 적절한 시기에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본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과 관찰 주기에 대해서는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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