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온코프리20.5 유방암1기 (1.8cm) 림프절전이없음
유방암 1.8cm 1기로 한달전에 수술하셨고 림프절전이 없어요. 온코프리에서 20.5가 나왔습니다. 20년에 뇌종양3기진단받아 수술하시고 항암6회 받으셨어요 현재 기력이 많이 없으시고 (말이 어눌하시고 / 식사시 손떨림 심함 / 무기력증 / 면역력이 약하셔서 감기자주걸림) 교수님은 항암을 권하시는데 걱정이 많이 되서 안하는방향으로 하고싶습니다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방암 1기 진단 후 항암치료 결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유방암 치료에서 항암치료는 전통적으로 중요한 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모든 환자에게 항암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3~6개월 정도의 치료 기간 동안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힘들 수 있으며, 심혈관 질환, 손발 저림 등의 후유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유방암은 여성호르몬 수용체 유무와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인 HER2 발현에 따라 네 종류(호르몬 양성, HER2 양성, 삼중 양성, 삼중 음성 유방암)로 분류됩니다. 회원님의 상황을 분석해보겠습니다: 1. 회원님 어머님의 경우 온코프리 검사 결과가 20.5로 나왔습니다. 이런 유전자 검사는 암 조직에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재발 점수를 구한 후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분류합니다. 이 검사 결과를 통해 항암치료의 이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호르몬 수용체 양성 및 HER2 음성 유방암인 경우(전체 유방암의 약 65%), 경구 복용 항호르몬 치료제가 전신치료를 보완할 수 있으며, 항암치료의 반응이 상대적으로 낮아 항암치료를 생략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3. 유방암이 림프절까지 전이된 환자도 여성호르몬 검사에서 폐경이 확인된다면 항암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어 약 50%는 항암치료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4. 그러나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경우, 항암치료를 통해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호르몬 단독 치료만 받았을 때 10년 생존율이 65.4%인 반면, 항암치료를 병행할 경우 생존율이 91.1%까지 향상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고려해야 할 점: 1. 어머님의 뇌종양 치료 이력과 현재 기력 상태가 항암치료 결정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2. 항암치료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더라도, 유방암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호르몬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고, 정기검진을 통한 추적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3. 치료 과정에서 증상 변화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학적 검사 결과와 무관하게 통증이나 다른 증상이 악화된다면, 치료 방침을 재고해야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