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자가진단 할수 있나요? 초기증상이 어떻게 되나요? 병원에서 어떻게 검사가 이루어지나요?
유방암 자가진단과 초기증상, 병원 검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 자가진단 방법 유방암은 자가 검진이 중요한데 자가 검진의 시기는 생리가 끝난 후 2~3일째가 가장 좋습니다. 검진은 매달 한 번씩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임신 혹은 폐경 등으로 생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매월 일정한 날짜를 정해 자가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진단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첫째, 거울 앞에서 유방을 관찰합니다. 거울 앞에 서서 한번은 허리에 손을 놓고, 또 한 번은 팔을 위로 뻗고 양쪽 유방을 관찰하면서 돌출 또는 함몰 부위, 색깔이상이 있는지 살핍니다. 둘째, 누워서 유방을 촉진합니다. 똑바로 누워서 어깨 뒤를 수건 등으로 받쳐 가슴이 펴지게 합니다. 왼팔을 들고 오른쪽 가운데 세 손가락으로 동전 크기만큼의 원을 그리며 왼쪽 유방을 위아래 지그재그 식으로 만져봅니다. 이때 로션이나 오일을 발라주거나 누워서 촉진해 하면 유방조직을 훨씬 더 편평하게 만들기 때문에 효과가 좋습니다. 2. 유방암 초기증상 유방암의 초기에는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유방의 통증은 초기 유방암의 일반적인 증상은 아닙니다. 유방암 환자가 통증을 느끼는 경우는 10% 내외이므로 통증이 없는 혹이라도 적극적으로 암을 의심하고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유방에서 딱딱한 혹이 만져지거나, 유두 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방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드물게는 겨드랑이에 혹이 만져지거나 유방 염증, 유두 습진 같은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단하면서 잘 움직이지 않는 멍울이 만져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병원에서의 유방암 검사 방법 병원에서는 다양한 검사 방법을 통해 유방암을 진단합니다. 유방촬영술 40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매년 접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가 바로 유방촬영 입니다. 유방촬영은 손으로 만져지지 않는 초기 유방암을 진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검사 방법입니다. 3차원 유방촬영은 방사선 피폭은 최소화하면서 초고화질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유방암 진단율은 높고 재촬영율은 낮출 수 있습니다. 유방 초음파 검사 유방 초음파 검사는 유방 촬영의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영상의학과 전문의에 의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매우 치밀한 유방을 가진 젊은 여성에게 특히 효과적이며 악성과 양성 결절의 비교, 단순한 물혹 등도 쉽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방 탄성 초음파검사 유방 탄성 초음파검사는 종양의 탄성(단단한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 방법 입니다. 유방암은 대개 주변 조직보다 단단하므로 이런 탄성 차이를 이용해 악성 종양의 여부를 감별할 수 있습니다. 유방 MRI 검사 유방 3.0T MRI 검사는 유방암 진단과 병기, 전이 여부 등을 진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방사능 노출이 없고 유방 양쪽을 비교할 수 있어 매우 선명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방 조직검사 유방 조직검사는 유방암 확진을 위한 검사 방법으로 유방 종괴에서 세포 혹은 조직의 일부를 얻어 암 세포가 보이는 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조직 검사 방법에는 세침흡입세포검사와 총 조직검사, 진공보조흡인 유방생검이 있습니다. 4. 권장되는 정기검진 주기 30세 이후는 매월 유방자가검진을 실시하고 35세 이후에는 2년에 한 번씩 의사에 의한 영상검진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40세 이후에는 1~2년에 한 번 전문의의 정확한 진찰과 유방 X선 촬영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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