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하는방법
어머니께서 유방암 진단이력이있어 예방하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어머니께서 유방암 진단 이력이 있으시다니, 예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 가족력의 의미 어머니, 자매, 딸 등 직계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다면 유방암 발생 위험성이 2~3배 높습니다. 다만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암에 걸린다거나 위험하다는 것은 아니며, 암 가족력이 있더라도 암 예방과 조기 발견에 힘쓴다면 오히려 완치 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2. 조기 검진 시기와 방법 가족력이 있는 여성은 일반적인 정기 검진을 다른 사람보다 이른 나이에 시작해야 하지만, 언제부터라고 정해진 것은 없으며, 담당 의사와 상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직계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40대 이후부터는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특히 55세 이전에 성인병이나 암이 발생한 가족이 있다면 정기검진 시기를 앞당겨야 합니다. 3. 유전자 검사 고려 유방암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검진하는 것이 필요하며, 유전상담사의 유전 상담 후 유전자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가족력이 3명 이상인 경우 유전자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자가 검진 방법 유방암은 자가 검진이 중요한데 자가 검진의 시기는 생리가 끝난 후 2~3일째가 가장 좋습니다. 거울 앞에 서서 한번은 허리에 손을 놓고, 또 한 번은 팔을 위로 뻗고 양쪽 유방을 관찰하면서 돌출 또는 함몰 부위, 색깔 이상이 있는지 살피고, 똑바로 누워서 어깨 뒤를 수건 등으로 받쳐 가슴이 펴지게 한 후, 왼팔을 들고 오른쪽 가운데 세 손가락으로 동전 크기만큼의 원을 그리며 왼쪽 유방을 위아래 지그재그 식으로 만져봅니다. 이때 단단하면서 잘 움직이지 않는 멍울이 만져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생활습관 개선 비만과 음주가 대표적인 유방암 위험인자이며, 특히 비만은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위험을 높이고 음주는 폐경 여부와 상관없이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금연과 절주,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식습관 등을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가족력에 따른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추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회원님의 경우 어머니의 유방암 진단 이력이 있으시므로,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본인에게 맞는 검진 시작 시기와 주기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매월 자가 검진을 실천하시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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