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예방 관련
아버지가 30년 이상 담배를 피시는데 폐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아버지께서 30년 이상 흡연하셨다는 점에 대한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흡연과 폐암의 연관성 폐암의 90% 이상은 흡연 때문에 발생하며,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생 확률이 20배 이상 높습니다. 한국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폐암 발생위험 중 흡연이 차지하는 정도가 81.8%로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흡연량을 줄이거나 타르 양을 줄인다고 해서 폐암 발생 확률이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2. 폐암 예방의 가장 확실한 방법 폐암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맑은 공기를 마시거나 폐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보다 담배를 완전히 끊는 것입니다. 금연을 하게 되는 경우, 5년이 지나면 폐암의 위험도가 낮아지기 시작해서 장기간 금연시 비흡연자에 비해 2배 정도 수준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흡연량을 줄이면 폐암 위험은 감소하지만 흡연과 관련이 있는 다른 암 발생은 줄어들지 않으므로, 완전 금연이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3. 금연 성공을 위한 방법 금연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의지만으로 금연을 성공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금연을 계획하였을 때 의사의 금연진료를 동반한 경우 금연성공율은 25.7%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2.6%로 금연 성공에 있어서 금연클리닉 진료를 받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금연을 결심한 첫 마음을 기억하고, 금액을 정하고 담배 살 돈을 저축하며, 기상 후 스트레칭과 식후 가벼운 산책으로 흡연 욕구를 떨치고, 술자리를 피하며 금연 중임을 선포하고, 금연 콜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4. 폐암 고위험군의 정기검진 폐암 고위험군인 55세 이상, 30갑년 이상 흡연자의 경우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매년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합니다. 최근 국가암검진에 저선량CT 폐암 검진이 도입되었으며, 폐암 검진 권고안에는 만 54세 이상부터 만 74세 이하 성인 중 흡연력이 있을 시 저선량 흉부CT를 시행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저선량CT는 방사선 노출량을 최소화하면서도 초기 폐암을 발견할 수 있는 검사방법입니다. 5. 그 외 환경적 요인 관리 금연과 함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거나 야외에서 운동하는 것을 줄이고, 주방에서 조리 시 후드나 환기를 동시에 시행하며, 생선이나 고기를 구울 때 가능하면 뚜껑을 덮고 조리하는 방식과 가스레인지 대신 인덕션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