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수술 궁금해요.
전립선암도 수술 전에 항암을 하나요? 수술을 받고 예후는 좋은 편인지도 궁금합니다.
전립선암 수술 전 항암치료와 예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전립선암의 수술 전 항암치료 여부 전립선암 치료의 경우 수술, 방사선치료, 남성호르몬 억제제 치료 등 어떤 방법이든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의 경우 일반적으로 수술 전에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신 암의 병기와 상태에 따라 수술, 방사선치료, 남성호르몬 차단 치료 등을 선택하게 됩니다. 전립선암이 전립선에만 국한된 국소 전립선암의 경우에는 수술이나 방사선치료가 주요 치료법이며, 병기가 진행된 경우에는 남성호르몬 차단 치료나 항암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즉, 수술 전보다는 진행된 병기에서 수술과 함께 또는 수술 대신 다른 치료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전립선암 수술의 예후 전립선암은 조기에 진단되어 치료할 경우 완치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예후가 비교적 좋은 암입니다. 특히 조기에 발견된 전립선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현재 보존 술식을 적용한 경우에는 수술 후 3년이 지난 환자 중에서 수술 전 60세 이하의 경우가 76%가 발기력을 회복할 정도로 예후가 좋습니다. 3. 로봇 수술의 장점 최근에는 로봇 수술이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로봇 수술은 수술 부위를 확대하여 세밀하게 볼 수 있어 신경 보존율을 높이고, 출혈이 적으며,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합병증인 요실금이나 발기부전 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4. 병기에 따른 치료 방법 전립선에만 국한된 1기와 2기의 경우 수술 치료 효과가 좋으며, 3기는 수술과 함께 남성호르몬 차단 등의 혼합치료가 이루어집니다. 4기에는 호르몬 차단과 항암치료가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개인별 치료 계획의 중요성 신경보존술식은 수술 전 전립선암의 임상적 병기와 분화도, 환자의 나이, 수술 전 성기능 상태를 고려하여 적용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환자분의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치료 계획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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