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전절제술 준비 중입니다. 수술 후 회복과 동위원소 치료 부작용
절제 범위가 넓다 보니 수술 후 목 통증이나 흉터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큽니다. 입원 기간 동안과 퇴원 후 집에서 회복할 때 주의해야 할 자세나 식단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부갑상선 기능 저하로 인한 손발 저림이 올 수도 있다는데, 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갑상선 전절제술을 앞두고 수술 후 회복과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목 통증과 회복 기간 갑상선 전절제술은 보통 1시간 30분 전후 소요되며, 입원 기간은 평균 2~5일 정도입니다. 수술 후 목 통증과 뻐근함은 2~4주 정도 지속될 수 있으나 점차 호전됩니다. 수술 후 목 부위 경직을 막기 위해 가볍게 목을 움직이는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수술 후 한 달 동안은 목의 과도한 신전은 삼가야 하므로 목을 심하게 뒤로 젖히거나 꺾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 흉터 관리 방법 수술 후 1주일이 지나면 흉터 부위에 물이 닿아도 괜찮아 샤워가 가능합니다. 수술 후 2주일이 지나면 흉터 부위의 하얀 테이프는 떼어내도 되며, 이후 탕 목욕이 가능합니다. 갑상선 절제술 2주 후부터 수술 부위 흉터를 완화하기 위한 상처 보조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수술 후 식단 관리 수술 후 음식의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과도한 음주나 커피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 과정에서 영양 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4. 부갑상선 기능 저하와 손발 저림 증상 갑상선 수술 중 부갑상선의 손상은 약 10~50%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림프절을 같이 절제하는 경우에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부갑상선의 기능이 손상되면 체내의 혈중 칼슘 농도가 낮아져 근육이 흥분이 증가하여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는 강직 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강한 경련과 조임 현상, 얼굴 손 발 등의 저림 현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부정맥이나 발작 증상까지 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5. 부갑상선 기능 저하 치료 갑상선 수술 후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수술 중 부갑상선으로 가는 혈관에 충격이 가해져 일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부갑상선으로의 혈류가 정상화되기 때문에 부갑상선 기능도 회복이 됩니다.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을 경우 칼슘을 보충해 주어 치료를 하게 됩니다. 6. 칼슘 보충 시 식단 관리 칼슘 보충이 필요한 경우, 콩, 아몬드, 녹색 채소, 유제품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은 칼슘 흡수를 감소시키므로 청량음료, 달걀, 붉은 고기, 흰 빵, 커피, 술 등 인이 많은 음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슘 보충제는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7. 퇴원 후 외래 방문 퇴원일로부터 1주일 후 외래를 방문하여 수술 절제 부위 상처를 확인하고, 수술 절제 부위의 조직 생검 결과 확인 및 병기 확정을 받게 됩니다. 이때 추가 치료 계획에 대해서도 상담하게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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