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및 검사
암들과 관련하여 각각 어떤 증상이나 신호가 와야지 검사를 받아야하고 진단을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암 진단 및 검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암의 일반적인 특성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대부분의 암은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확률이 매우 높아지며, 위암은 진행될 때까지도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조기 위암에서는 대부분 증상이 없고, 진행성 위암이 돼서도 무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암과 대장암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공통점이 있어 정기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2. 주요 암종별 증상과 진단 방법 각 암종별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진단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위암의 경우 속쓰림, 오심, 구토, 식욕부진, 체중감소, 조기포만감 등의 증상이 있으며, 내시경검사, 컴퓨터단층촬영, 위투시검사로 진단합니다. 대장암과 직장암은 지속되는 설사, 지속되는 변비,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진 경우, 직장에서 출혈이 있거나 대변에 피가 나오는 경우, 급격한 복통, 지속적인 복통이 있는 경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직장경 및 대장경검사, 대장조영술, 컴퓨터단층촬영, 경직장초음파로 진단합니다. 폐암은 기침, 가래, 혈액 섞인 가래 등의 증상이 있으며, 객담검사, 기관지내시경검사, 세침흡인검사, 종격동검사, 컴퓨터단층촬영, 양전자방출단층촬영으로 진단합니다. 간암은 오른쪽 상복부의 덩어리, 오른쪽 상복부의 둔한 통증, 기본 간질환의 악화(황달, 복부팽만, 갈색소변 등) 등의 증상이 있으며, 혈액검사(종양표지자), 초음파검사, 혈관조영술, 컴퓨터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진단, 조직검사(간조직생검)로 진단합니다. 유방암은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질 때, 임신과 관계없이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올 때, 유방의 모양이 이상하게 변하거나 피부가 변하는 경우, 가슴이 붓거나 커지는 경우 등의 증상이 있으며,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촬영술, 유방 MRI, 컴퓨터단층촬영, 유방조직검사로 진단합니다.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은 소량의 질 출혈이라는 비교적 알기 쉬운 증상이 있어 비교적 조기 발견이 가능해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3. 증상이 없어도 정기 검진이 필요한 이유 설령 증상이 있다고 해도 위염이나 위궤양 등 양성 질환에서도 흔히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는 어렵습니다. 정기 검진을 통한 암의 조기 발견은 매우 중요하며, 특히 대장직장암의 경우는 초기에는 육안으로 거의 증상을 알 수가 없습니다. 4. 권장되는 정기 검진 주기 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년에 한 번 위장조영술 또는 위내시경 검사가 권장됩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1년에 한 번 분변잠혈반응검사 후 의심 시 대장내시경 또는 대장이중조영술이 권장됩니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 중 간경변증,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양성, 만성 간질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간 초음파 및 혈액검사가 권장됩니다. 5. 암 진단의 기본 원칙 암을 진단하려면, 원칙적으로는 조직검사를 하여 현미경을 통해 암세포를 관찰하여야 합니다. 초음파 검사, 컴퓨터 촬영(CT), 자기공명촬영(MRI) 등의 방사선 검사가 발전하여 매우 정확한 정보를 주고 있기는 하지만 암의 종류를 정확히 판단하여 적절한 치료법을 결정하는데는 조직검사가 필수적입니다. 6. 증상이 있을 때 취해야 할 조치 특정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 평소와 다른 신체 변화가 느껴지는 경우에는 증상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연령과 위험 요인을 고려하여 권장되는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암의 조기 발견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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