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예방
몸에 염증이 많은편인데 이럴경우 암이 잘생기나요? 히스타민 과분비나, 자가면역질환 등이 있는경우는요?
몸에 염증이 많은 경우 암 발생과의 관련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만성 염증과 암 발생의 관계 만성염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암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만성염증 상태에 대응하기 위해 면역세포는 산소와 질소를 함유한 분자를 생성하는데, 이것이 DNA 손상을 초래합니다. 이런 가운데 염증이 세포분열을 자극하면서 유전자 변이가 초래돼 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만성 염증은 상처가 없어도 염증 과정이 시작될 수 있고, 끝나야 할 때에 끝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만성 염증은 DNA 손상을 유발하고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궤양성 대장염, 크론 병 등 만성 염증성 대장 질환자가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만성 염증은 췌장암과 식도암, 간암, 결장암 등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2. 자가면역질환과 암 발생의 연관성 자가면역질환이 소화기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셀리악병과 전신홍반루푸스(SLE), 제1형 당뇨병이 위암과 대장암을 비롯한 소화기암 발병률을 증가시킵니다. 자가면역질환자는 만성 염증이 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3. 만성 염증의 주요 증상 만성 염증이 있을 때 몸이 보내는 신호들이 있습니다. 만성염증이 있으면 혈액순환 기능이 저하되어 손발이 자주 저리고 붓으며, 심폐능력도 떨어지다보니 자주 피로감을 느낍니다. 설사나 변비가 잦아지고, 염증이 뇌에도 영향을 주어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느끼며, 안구건조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4. 예방과 관리를 위한 권고사항 만성염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DNA를 파괴하는 특정 음식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염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공기나 음식물 속의 발암물질에 보다 예민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적절한 신체활동과 균형 잡힌 영양섭취,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자가면역질환자의 암 발병률을 줄이기 위한 예방 프로그램이 개발돼야 합니다. 5.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이유 회원님의 경우 히스타민 과분비나 자가면역질환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상태가 실제로 어느 정도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지는 개인의 구체적인 질환 상태, 염증 정도, 기타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여 개인에게 맞는 관리 방안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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