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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2026.06.04

대장암 검사 몇 년 주기로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췌장암 검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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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과 췌장암의 정기 검사 주기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 정기 검사 주기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50세가 되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분변잠혈검사는 1~2년 간격, 대장내시경 검사는 3~5년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검사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장 용종 절제 후 추적검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2012년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는 대장 용종의 고위험군을 1cm 이상 크기의 선종성 용종, 융모상 용종, 고등급의 이형성을 보이는 용종 및 3개 이상의 다발성 용종을 가진 경우로 정의했습니다. 이러한 고위험군에서는 대장 용종 절제 후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 시기를 1년 후로 추천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이 아닌 2개 이하의 선종성 용종을 제거한 경우에는 3년 후, 선종성 용종이 없었던 경우에는 5년 후 대장내시경 검사를 추천하는 '1-3-5 추적검사 방법'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2. 췌장암 정기 검사 주기 췌장암의 경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표준 선별검사는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고위험군의 경우 정기적인 검사가 권장됩니다. 췌장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70세 이상, 장기 흡연자, 만성췌장염 병력이 있는 분들은 고위험군으로 1년에 한번씩 정기적인 복부 CT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복부 CT나 복부 MRI 혹은 내시경 초음파 검사를 혈청 종양 표지자 검사와 함께 일년에 한 번 정도 받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췌장암 발생 고위험군은 직계가족에서 2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췌장암 관련 유전성 암 유전자 변이가 있는 경우, 직계가족에서 50세 미만에 췌장암을 진단받은 환자가 있는 경우 등이며, 검사 방법으로는 내시경 초음파와 자기공명담췌관조영술(MRI)이 추천되나, 아직 얼마 주기로 언제까지 선별검사를 할지 명확하지 않으나 대개 1년 간격으로 검사를 시행할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3. 검사 주기에 영향을 주는 요인 검사 주기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에 따라 개별적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 나이와 가족력 - 과거 용종 제거 이력 및 용종의 특성 - 만성 질환 여부(만성 췌장염, 당뇨병 등) - 흡연력 및 생활습관 - 이전 검사 결과 따라서 회원님의 개인적인 위험 요인과 과거 검사 결과를 고려하여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어 적절한 검사 주기를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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