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
완치판정은 받았지만 생활 습관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완치 판정 후 생활 습관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정기 검진의 중요성 완치 판정을 받으셨더라도 유방암은 재발 가능성이 있어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재발은 수술 후 5년 이내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 후 첫 2년간은 3~6개월 간격으로, 이후 5년까지는 6개월 간격, 그 이후로는 매년 추적 관찰을 진행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재발 여부 확인을 위해서는 의사의 진찰 및 유방촬영, 초음파검사 등을 진행하며, 환자의 상태 등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적정 체중 유지 과체중일 경우 유방암 재발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유방암 치료 이후 중요한 관리 포인트입니다. 3.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체중 관리는 물론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당 4~5시간 이상, 중증도 이상의 운동을 40~50분 이상이 좋으나 유방암 환자는 수술로 인해 어깨나 팔의 근력 및 움직임이 수술 전에 비해 기능적으로 저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 단계에 맞게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도움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4. 균형 잡힌 식사 고지방 위주의 식습관보다는 저지방 식사 및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금주 및 금연 술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농도를 증가시켜 유방암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금주를 해야 하며, 흡연은 유해 물질 중 발암물질로 확인된 것이 수십 가지에 달하기 때문에 암 환자라면 반드시 금연을 실천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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