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후 조심해야 하는 모든것
갑상선암 판정받고 반절제 수술했어요. 올해로 5 년째라 초음파.CT검사했고 호르몬 수치는 좋다고 하시는데 반대편에 아주 작은 1m결절이 있어서 매년 경과관찰 하기로 했어요. 그결절도 커져서 수술해야 될까봐 걱정입니다. 조심해야 하거나 주의해야 되는 식생활이 뭐가 있을까요?
갑상선암 수술 후 5년간 꾸준히 관리하고 계시는 점에서 정말 잘 대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반대편 결절에 대한 걱정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 결절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 갑상선 결절은 대부분 양성 종양이고, 만져지는 결절 중 약 5% 정도가 암으로 추정됩니다. 양성으로 진단받은 갑상선 결절은 크기가 커지거나 작아지면서 변할 수는 있지만 암으로 발전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회원님의 경우 1mm 크기의 매우 작은 결절이며, 의료진께서 경과관찰을 권유하신 것은 현재 상태가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단계가 아니라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2. 갑상선암 환자의 식생활 관리 수술 전후로 특별히 금기되거나 권장되는 음식은 없지만 방사선 요오드 치료가 예정된 경우라면 치료 전 2주 동안에는 요오드 함유 식품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암 환자에게 특별히 좋거나 나쁜 음식은 없습니다. 다만, 수술 후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이 와서 칼슘 수치가 떨어진 경우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골고루 섭취해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갑상선암의 예방뿐 아니라 수술 후 환자에서도 중요한 생활수칙입니다. 3. 수술 후 일상생활 관리 수술 후 일상생활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없으나 수술 직후에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원님은 수술 후 5년이 경과하셨으므로, 일상적인 활동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습니다. 4. 정기적인 추적관찰의 중요성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은 암이지만, 장기적으로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암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추적관찰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매년 경과관찰을 하고 계시므로, 결절의 변화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를 잘 갖추고 계십니다. 5. 결절 크기 변화에 대한 대응 결절이 실제로 커지더라도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만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 미용상 문제가 되거나 압박 증상이 있는 경우 - 목소리가 변한 경우 - 약물 복용에도 종양이 더 커지는 경우 - 악성 가능성이 의심되는 경우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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