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예후
수면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해 잠을 잫 못 자거든 넌 똑떡하니 알랴줘
유방암 치료 중 수면 문제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암 환자의 불면증은 흔한 증상입니다 암 환자의 1/3에서 불면증을 호소하며, 유방암 환자의 약 44%가 수면장애가 있습니다. 암 진단을 받고 주요 치료를 받기 시작한 지 첫 1년 반 이내에 25~40%의 환자들이 불면증 진단을 받으며, 이는 피로감 호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2. 불면증의 주요 원인 통증, 우울, 하지불안 증후군, 오심, 구토, 호흡 곤란, 가려움증, 상열감, 약재 부작용(스테로이드, 항구토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생활 습관 개선 방법 침대는 잠만 자는 곳이라고 인지시킬 필요가 있으며, 휴대폰에서 나오는 밝은 불빛은 뇌가 밤인데도 낮으로 인식하게 만들므로 침대에서 휴대폰을 멀리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4~6시간 전에는 커피, 홍차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낮 시간대에 햇볕을 받으며 걸으면 밤에 멜라토닌 호르몬이 많이 분비돼 잠을 자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15~20분 정도 따뜻한 물에서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긴장이 완화되면서 불안감과 우울감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행동요법의 활용 긴장을 이완시키는 방법과 낮 시간의 수면을 줄여서 밤에 수면의 질을 개선시키는 수면 억제, 침대는 잠만 자는 용도로 사용하는 자극요법이 있으며, 점진적 근육이완법, 최면요법 등도 효과가 있습니다. 5.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불면증이 너무 심한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필요하면 항암 치료 담당 주치의에게 정신건강의학과 협진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약은 특히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낮 시간의 피로도를 줄여 암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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