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림프절 전이가 있으면 완치율이 많이 떨어지는지 문의드리고 전절제와 부분절제 중 어떤 수술이 완치율에 더 유리한지도 궁금합니다 혹시나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하면 재발률이 얼마나 줄어드는건지 상세한 답변 부탁해요
림프절 전이와 갑상선암 완치율, 그리고 방사성요오드 치료의 효과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갑상선 분화암(유두암, 여포암)으로 갑상선을 모두 절제한 환자에게 방사선을 방출하도록 조작된 요오드를 투여하여 잔여 갑상선 조직이나 갑상선 암조직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체내 흡수 시 거의 대부분 갑상선 조직으로 선택적 섭취되어 일반적인 치료 용량에서 다른 장기에 매우 적은 영향을 미치므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용량에서는 안전한 치료법입니다. 1. 림프절 전이와 완치율에 대하여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다발성 또는 크기가 큰 림프선 전이가 있거나 전이된 림프선의 주변 침범이 있는 경우, 갑상선암이 갑상선 밖의 조직(근육, 신경, 혈관)으로 침범한 경우, 예후가 나쁜 조직형인 경우, 암을 완전히 절제했지만 남아 있는 우려가 있는 경우, 다른 부위로(폐, 뼈) 전이가 있는 경우에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우에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통해 완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전절제와 부분절제 수술 선택에 관하여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갑상선암에 대한 전절제 수술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초기 갑상선암의 경우 갑상선 일측엽 절제술만 시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법을 적용할 수 없으므로 치료 대상으로 고려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추가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전절제술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방사성요오드 치료의 재발률 감소 효과 방사성요오드치료는 수술 후 암이 남아있거나 재발 우려가 높은 환자군에게 시행합니다. 이 치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암세포들을 사멸시키는 목적도 있으나, 갑상선암에 특이적인 티로글로불린 단백 검출을 이용해 재발을 손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도 합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갑상선암의 보조적 치료 방법으로, 갑상선암의 재발을 감소시키고 생존 기간을 연장하는 매우 효과적인 치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용량과 치료 전략이 중요합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재발의 저위험군을 제외한 중등도 및 고위험군 환자에서 시행하게 됩니다. 이는 수술 후 남아있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종양 조직을 방사선을 이용해 파괴하여 암을 치료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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