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
재발시에 다시 유발쪽에 암이 생기는 거야 다른 쪽에 생기는 거야 어디에 재발하는지 확률 이 있나 필요한 검사들은
유방암 재발과 관련된 검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재발의 종류와 발생 위치 유방암 재발은 크게 국소 재발과 원격 전이로 나뉩니다. 국소 재발은 암이 원래 발생했던 쪽 유방에 다시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그중 80~90%가 처음 치료 후 5년 이내에, 나머지는 10년 이내에 나타나지만, 간혹 첫 수술 후 15~20년 만에 발생한 경우도 보고되었습니다. 원격 전이는 유방암을 처음 진단했을 때는 전이가 없었으나 치료 후 추적검사를 하다가 유방 외의 장기에서 재발이 확인되는 경우입니다. 뼈(골)에 전이되는 경우가 가장 많고, 그다음이 폐, 간, 중추신경계 순입니다. 2. 반대쪽 유방 발생 가능성 한쪽 유방에 암이 생겼다면 평생에 걸쳐 다른 쪽에도 암이 발병할 확률이 16%에 이릅니다. 따라서 수술한 쪽 유방뿐만 아니라 반대쪽 유방에 대한 검진도 중요합니다. 3. 재발 시기와 확률 유방암이 가장 많이 재발하는 시기는 수술 후 1~2년 이내이며, 한국유방암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재발한 환자들을 살펴보았을 때 5년 내 재발한 확률이 92%라고 합니다. 유방 국소 재발률(수술한 쪽의 유방이나 림프절에서 재발됨)은 20~40%이며 2년 이내 국소 재발 시에는 75%까지 전신 전이와 연관이 있습니다. 4. 재발 발견을 위한 정기검사 수술 후에 재발 발견을 위해 시행하는 검사를 정기적 추적 검사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방암 치료 후 처음 2~3년간은 3~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권하고 있으며, 이후 5년까지는 6개월, 그 후로는 매년 추적 관찰을 받을 것을 권고합니다. 5. 구체적인 검사 방법 정기적 추적검사로는 유방, 가슴 근육, 피부 등 국소 부위에 재발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의사의 진찰과 유방 X선 촬영, 초음파 검사, MRI 검사를 합니다. 종양 표지자 혈액검사는 유방암 세포에서 나오는 CEA, CA15-3라는 물질의 혈액 내 수치가 증가했는지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암이 뼈와 폐, 간 등 다른 장기로 전이 됐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더 다양한 검사를 실시합니다. 간 기능 혈액검사는 뼈나 간에 암이 전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검사 방법이며, 흉부 폐 사진/CT는 폐에 전이가 있는지 관찰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간 초음파 검사/CT는 간이나 복강 내의 전이를 관찰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뇌 CT/MRI/PET-CT검사는 증상이 있거나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만 진행하게 됩니다. 6. 주의해야 할 증상 정기적 추적 검사가 재발이나 전이를 100% 예측하거나 발견할 수 없으므로, 통증이나 기침, 두통, 멍울 등의 증상으로 재발을 발견하는 경우도 많은 만큼 평상시 자기 몸의 변화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정기 검진 일이 아니어도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 수술한 유방이나 겨드랑이 부위 또는 반대쪽 유방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 수술한 유방의 상처 주변에 염증이 있는 경우 - 쇄골 위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 어깨, 가슴, 허리, 골반에 3주 이상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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