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위험을 높이는 생활습관
위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생활습관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 등이 궁금합니다
위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생활습관과 예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위암 위험을 높이는 주요 생활습관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위암 발생의 위험도가 2~3배 가량 높으며, 짠 음식을 오래 섭취한 사람은 위암 발병 위험도가 4.5배 더 높습니다. 흡연은 전체 암 발병 건수의 19.3%에 달하는 가장 위험한 요인이며, 비만과 신체활동 부족도 함께 작용할 경우 위험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질산염 화합물이 들어 있는 가공된 햄, 소시지류, 탄 음식도 위험 요인입니다. 인스턴트 음식, 라면 등 짠 음식과 가공식품을 선호하는 경우, 위암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2.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위염의 관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에 염증을 일으켜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등의 원인이 돼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2.8~6배 증가시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타액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으며, 위 속에 있던 헬리코박터 균은 위액이 역류하면서 입안에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만성 위염에 뒤따르는 장상피화생이 심할수록 위암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건강 검진에서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이 발견되면 식습관 개선과 함께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3. 가족력과 복합 위험 요인 암 환자 중 5~10%는 유전성 암에 해당하며, 위암 가족력이 있으면 위험도가 2배 정도 증가합니다. 위암 직계가족력과 헬리코박터 감염이 동시에 있을 때는 위암 발병률이 5.32배로 의미 있게 높아졌고, 위암 가족력이 있으면서 흡연을 했을 때는 4.86배 더 높아졌습니다. 이처럼 위험 요인들은 단독으로 존재할 때보다 복합적으로 작용할 때 더 큰 위험을 초래합니다. 4.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 암예방 335 캠페인에서는 금연, 절주와 함께 영양 3·5(하루 3끼 균형 잡힌 식사에 5가지 이상 채소 섭취하기), 운동 3·5(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번 운동하기), 체중 3·5(체질량지수 23이하로 유지하고 25 절대 넘지 않기)를 실천할 것을 권장합니다. 술과 담배를 절제하고, 짠 음식이나 탄 음식을 피하며,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즐기는 것이 위를 지키는 가장 손쉬운 비결입니다. 5. 정기 검진의 중요성 위 내시경검사는 증상이 없는 조기 위암의 발견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위암 검진권고안에 따르면 40세 이상은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2년에 한 번씩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위암은 중노년층에게만 생기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도 위내시경 등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짠 음식을 자주 먹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