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예방법
예방방법과 생활습관 주의할 음식이 궁금해요 증상도 궁금합니자
유방암 예방방법과 생활습관, 주의할 음식 및 증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1차 예방법이며, 질병의 조기발견은 2차 예방법입니다. 유방암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과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유방암 예방의 핵심입니다. 2. 적절한 운동의 중요성 일주일에 5회 이상, 매번 45~60분간 운동하면 유방암 발병률은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폐경 후 운동이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렵다면 계단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는 등 평소 신체 활동량을 조금씩 늘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3. 건강한 식습관 급격하게 서구화된 식생활과 그로 인한 비만은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조건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은 난소뿐 아니라 체지방에서도 합성되기 때문에 비만으로 인해 체지방량이 늘어나면 체내 여성호르몬이 과도하게 작용해 유방암 위험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한 영양제나 민간요법을 시도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지방과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적당량 섭취하는 건강한 식단입니다. 4. 비만 예방 폐경 후 비만한 여성은 정상 체중 여성보다 에스트로겐 수치도, 유방암 발병 위험도 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대규모 관찰연구에 의하면 체중이 82.2kg 이상인 여성군은 58.7kg 이하의 여성군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2.85배나 높았습니다. 따라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비만인 경우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음주 제한 주종을 막론하고 하루 알코올 10g을 섭취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7~1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알코올이 체내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의 분비물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유방암과 관련해서는 더욱 위험합니다. 술은 일주일에 두 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6. 모유수유의 효과 모유수유를 하는 동안에는 생리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므로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보다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12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하였을 때 유방암 발생 위험은 4.5% 정도 낮아졌다고 합니다. 7. 유방암의 주요 증상 유방암의 증상에는 초기의 무증상부터 멍울, 유두분비물, 피부변화, 유두 함몰, 유두의 습진성 병변, 겨드랑이의 응어리를 보일 수 있습니다. 보통 성인여성의 50-80%가 경험하게 되는 유방통증의 경우 유방암과 관련 있는 경우에는 10-15%에 불과합니다. 유방암 초기증상은 유방 종괴가 만져지는 것이 가장 흔하며, 유두 분비가 유방 종괴 다음으로 흔한 증상입니다. 유방암이 갈수록 진행될 경우에는 피부의 궤양, 함몰, 겨드랑이 종괴 등의 유방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8. 정기검진의 중요성 30세 이후에는 매일 유방 자가검진, 35세 이후에는 2년 간격으로 전문의에 의한 임상검진,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의 임상 진찰과 유방 촬영을 권장합니다. 초기 유방암은 조기발견 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고 생존율도 높기 때문에 한국유방암학회에서 권고하는 검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