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요^^
간절제술을 진행했고 항암약만 복용중 최근 ct상에 무언가 발견되어 다시 ct를 찍어 보기로 했는데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간절제술 후 항암제 복용 중 CT에서 새로운 소견이 발견되어 재검사를 앞두고 계신 상황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CT에서 새로운 소견이 발견되는 경우의 의미 간절제 후 추적관찰에서는 주로 CT, MRI 등의 영상의학적 검사와 혈청 종양표지자 검사가 추천됩니다. CT에서 새로운 소견이 보이는 경우, 여러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재발 가능성과 관련하여, 간세포암종 환자의 간절제 후 5년 재발률은 43.7~77% 정도이며 이들 중 80~95%가 간내에서 재발됩니다. 간내 재발은 전이에 의한 것과 새로운 암 발생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2. 발견된 소견이 의미할 수 있는 것들 CT에서 발견되는 소견은 다음과 같은 가능성들을 포함합니다. - 재발 병변의 가능성 - 새로운 병변 발생 가능성 - 수술 후 정상적인 변화나 반흔 조직 - 양성 결절이나 염증성 변화 - 일시적인 영상 소견 이 중 어떤 것인지는 추가 CT 검사와 이전 영상과의 비교, 크기 변화 추이, 조영 증강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3. 재검사의 중요성 치료의 종양반응 평가는 치료 후 역동적 조영증강 CT 또는 MRI 소견의 종양 크기 변화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재검사를 통해 병변의 특성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필요시 조직검사 등 추가 검사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4. 의료진과 확인하면 좋은 사항들 - 발견된 소견의 위치, 크기, 개수 - 이전 CT와 비교했을 때의 변화 양상 - 조영 증강 패턴이 어떠한지 - 혈청 종양표지자(AFP 등) 수치의 변화 - 추가로 필요한 검사(MRI, PET-CT, 조직검사 등)가 있는지 - 재검사 시기와 그 이유 - 현재 복용 중인 항암제 치료 계획의 변경 여부 5. 추적관찰의 중요성 수술 후 추적관찰에서는 주로 CT, MRI 등의 영상의학적 검사와 혈청 종양표지자 검사(AFP, PIVKA-II)가 추천됩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통해 조기에 변화를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재검사를 통해 정확한 판단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재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나 치료 방향이 결정되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시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대응 방안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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