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예방하나요?
갑상선의 어디부분을 봐야지 갑상선 암인지 알 수 있나요?
갑상선암의 확인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 위치와 자가 관찰 방법 갑상선은 나비모양으로 생겼으며 목 한 가운데 있는 후두의 바로 아래에 위치합니다. 목 앞쪽 중앙 부위에서 갑상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을 확인하는 방법은 눈으로 관찰하는 방법과 만져보는 방법이 있으며, 일반인에게는 눈으로 보면서 확인하는 것이 좀더 쉽습니다. 물을 마시면서 거울로 목 중앙 부위를 관찰하거나 직접 손으로 만져볼 수 있습니다. 눈으로 관찰하거나 손으로 만져진 갑상선이 두드러지게 튀어나온 경우, 좌우 차이가 크게 보이는 경우, 덩어리가 튀어나온 경우 갑상선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2. 갑상선암을 의심해야 하는 증상 갑상선암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져지는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결절이 커서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생긴 경우, 갑상선에 결절이 있으면서 목소리가 변한 경우, 만져지는 결절이 주위조직에 붙어 움직이지 않은 경우 등에서 갑상선암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지거나 결절과 같은 쪽의 경부 림프절이 만져질 때, 가족 중에 갑상선암 환자가 있고 갑상선에서 결절이 만져진다면 갑상선암을 의심해보시고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3. 정확한 진단 방법 갑상선에 혹이 있다고 해서 모두 갑상선암은 아니며, 갑상선 혹 중 약 5퍼센트 정도만 갑상선암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병원에서는 갑상선암 같은 종양을 확인하는 갑상선초음파검사와 갑상선기능이상을 검사하는 혈액검사(갑상선기능검사)의 두가지 기본검사를 실시합니다. 갑상선 결절이 크거나, 영상 소견상 암이 의심되는 경우, 임파선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 조직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4. 검진 권장 대상 갑상선암은 과잉진단 문제가 제기되므로 초음파 검사가 일상적으로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갑상선암에 대한 걱정이 크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검진을 시행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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