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유방암 치료와진단방법 알려주세요 유방암 예방및 운동방법 알고 싶어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유방암 치료와 진단, 예방 및 운동 방법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 진단 방법 유방암 진단은 기본적으로 자가 검진, 전문의에 의한 진찰, 유방촬영술이 기본이며 이와 함께 유방 초음파, 조직 검사로 이루어집니다. 유방촬영과 유방 초음파를 기본으로 하여 조직검사를 통해 유방병변을 확인하고 뼈검사, 간초음파, 흉부 X선 검사를 이용해 전신 전이여부를 확인합니다. 우리나라는 40세 이상에서 연 1회 유방 촬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치밀 유방이 많으며 서구에 비해 젊은 나이의 유방암 환자가 많으므로 유방 초음파가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유방암 주요 치료 방법 병기가 확정되면 유방암은 수술만으로 치료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요법 및 호르몬 치료 등 본인에게 알맞게 복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수술 요법 유방암이 크거나 여러 개이거나 유두 부위에 가까운 경우 유두를 포함하여 유방의 전체를 제거하는 유방 전절제술과 암이 작고 유두 부위와 적절한 거리에 있을 때 절제 부위를 최소화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유방 보존술로 나뉩니다. 최근에는 감시림프절 생검법이 적극 활용되고 있는데 이는 기존의 방법인 액와림프절절제술을 시행하면 림프부종, 감각이상, 통증 등의 합병증이 있는 반면, 감시림프절 술식은 유방암에서 제일 먼저 도달하는 림프절을 찾아내어 일부만을 제거 함으로서 기존의 합병증을 최소화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방사선 치료 유방암에서 방사선치료는 주5회(월-금)시행하고 치료기간은 5-7주 정도 지속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치료를 받아 나가면서 담당의사의 일정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진찰을 받게 되고 질병의 호전상태, 치료진행상황, 부작용 등을 상담합니다. 항암화학요법 수술 후 미세암세포 전이 가능성이 있어 재발율 감소, 생존율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는 보조항암요법과 전이된 경우 이를 위한 고식적항암요법 그리고 수술 전 시행하는 선행화학요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최종 조직검사에 따라 항암 치료의 기간과 약의 종류 등을 개인에 적합한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3. 유방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최근 들어 급격하게 서구화된 식생활과 그로 인한 비만은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조건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은 난소뿐 아니라 체지방에서도 합성되기 때문에 비만으로 인해 체지방량이 늘어나면 체내 여성호르몬이 과도하게 작용해 유방암 위험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한 영양제나 민간요법을 시도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지방과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적당량 섭취하는 건강한 식단입니다. 4. 유방암 예방을 위한 운동 방법 일주일에 5회 이상, 매번 45~60분간 운동하면 유방암 발병률은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폐경 후 운동이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렵다면 계단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는 등 평소 신체 활동량을 조금씩 늘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5. 정기 검진의 중요성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1차 예방법이라면 질병의 조기발견은 2차 예방법입니다. 초기 유방암은 조기발견 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고 생존율도 높기 때문에 한국유방암학회에서 권고하는 검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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