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5년후 지속검사주기
답변 잘받았습니다. 5년완치판정이 지난후에도 정기적추적관찰을 원합니다. 몇개월주기로 검사하는게 좋을까요.
위암 수술 5년 완치 판정 이후 정기 검진 주기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5년 이후에도 추적 관찰이 필요한 이유 위암 수술 후 5년이 지난 환자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위암 수술 후 5년이 지나도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로 수술 후 5년 이후 재발한 환자가 8.6%를 차지했습니다. 약 8%의 환자가 위암 수술 후 5년 이후 후기 재발을 경험하게 됩니다. 2. 추적 관찰의 효과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진행된 환자의 위암 수술 후 15년 사망률은 36.9%로, 그렇지 않은 환자 사망률 49.4%보다 낮았습니다. 늦은 재발이나 잔여 위암 발생 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받은 환자들의 재발 후 생존율은 71.1%로, 추적 관찰을 받지 않은 환자의 32.7%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3. 권장되는 검사 방법과 주기 재발 진단 전 내시경과 복부 골반 CT를 함께 사용하여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하는 것이 후기 재발 후 생존율을 74.5%까지 향상시켰습니다. 내시경 또는 복부 골반 CT 검사의 간격이 2년을 넘을 경우 재발 후 생존율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내시경의 경우 사망 위험이 1.72배, 복부 CT는 1.48배 높아졌습니다. 4.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한 부분 개인별 재발 위험도는 수술 당시 병기, 림프절 전이 여부, 종양의 크기, 나이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님의 구체적인 검사 주기는 다음 사항들을 고려하여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당시의 병기와 조직 검사 결과 - 현재 건강 상태와 전반적인 회복 정도 - 가족력이나 개인별 위험 요인 - 내시경과 CT 검사를 병행할지 여부 - 검사 간격을 1년으로 할지, 1년 반 또는 2년 이내로 할지 결정 연구 결과에 따르면 2년을 넘지 않는 주기로 내시경과 복부 CT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 재발 조기 발견과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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