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서 식사를하면 신물이 올라오거나 심할경우 구토까지 이어지는데 이런습관이 위암걸릴확률이 높은가요 아직 30대인데 위내시경해봐야되는건가요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증상과 위암 발생 위험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역류성 식도염과 암 발생 위험의 관계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고 해서 모두 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며, 역류 증상이 있다고 암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강산성을 띤 위산의 만성적인 자극으로 식도의 점막이 다른 종류의 세포로 변화해서(바렛식도), 하부 식도암이나 분문부(위와 식도가 연결된 부위) 위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십 년 이상 식도염이 지속되는 경우 식도암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바렛식도 비율이 서구에 비해 매우 낮으며, 바렛식도가 있어도 또한 모두 암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2. 30대 여성의 위 내시경 검사 필요성 일반적으로 위 내시경 검사는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년마다 권장됩니다. 하지만 2030세대라고 하더라도 가족력이 있거나 평소 속쓰림, 소화불량 등 위장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정기적으로 위내시경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회원님의 경우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심하고 식사 후 신물이 올라오거나 구토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므로, 증상의 원인과 정도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위 내시경 검사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3. 30대 여성의 위암 발생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30대에 발생한 위암이 위 내시경 검진을 통해 40대에 발견됐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조기위암의 경우에는 5년 간 생존율이 100%에 이릅니다. 따라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위암 징후가 있었다면 2년에 한 번씩은 위 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현재 증상에 대한 관리 방안 역류성 식도염이 심한 상태이므로 우선적으로 증상 완화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암이 있는지 없는지는 상부 위장관 내시경을 하면 알 수 있으므로 의심이 되면 내시경을 받아 보십시오. 5.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 역류 유발 음식이 과식/과음,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 복부 비만, 흡연 등이므로 이를 개선해야 합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 커피, 초콜릿, 오렌지주스 등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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