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자궁에 2센티정도근종이 생겼어 엄떻게하면 좋을지 알려줘
자궁에 2cm 정도의 근종이 발견되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자궁근종의 특성과 치료 필요성 자궁근종은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질환으로, 폐경 이후에는 증상이 완화되고 크기도 줄어듭니다.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병은 아니며, 자궁근종에서 암이 확인될 확률은 일반적으로 0.8% 이하입니다. 전체 자궁근종의 30%만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만약 치료할 필요가 없다면 대략 6개월마다 골반초음파로 추적관찰이 권장됩니다. 2. 치료가 필요한 경우 출혈, 통증, 생리양 과다 등의 증상, 임신 방해, 주변 장기 압박 증상, 폐경 후 새롭게 생기거나 커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치료가 필요없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생리 양이 과도하게 많은 경우, 생리통이 심한 경우, 크기가 커져 주위를 압박해 생기는 빈뇨·급박뇨·변비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위치가 좋지 않아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입니다. 3. 근종의 위치에 따른 영향 자궁근종은 생기는 위치에 따라 점막하근종, 자궁근층내근종, 장막하근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점막하근종은 수정란 착상 및 성장과 관련된 자궁내막에 가까워 임신율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제거 시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장막하근종은 자궁내막에서 멀어 임신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자궁근층내근종은 그 중간쯤 됩니다. 4. 추적 관찰 방법 자궁에 근종이 있다고 모두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출혈로 인한 증상이 없거나 생활에 지장을 주는 상태가 아니라면 경과를 관찰해도 됩니다. 자궁을 유지하고 근종만 제거한 경우에는 자궁근종의 재발을 확인하기 위해 6개월에 한번씩은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의료진 상담 시 확인하면 좋은 사항 회원님의 2cm 근종에 대해 다음 사항을 의료진과 상담하시면 좋겠습니다. - 근종의 정확한 위치(점막하, 근층내, 장막하) - 현재 증상 유무(생리양, 생리통, 압박 증상 등) - 향후 임신 계획 여부 - 추적 관찰 주기와 방법 - 크기 변화 시 치료 고려 시점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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